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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치킨누들수프', 아이튠즈 69개국 1위
방탄소년단 제이홉 '치킨누들수프', 아이튠즈 69개국 1위
  • 바른경제
  • 승인 2019.09.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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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솔로로서도 인기를 확인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7일 공개된 제이홉의 '치킨 누들 수프'가 28일 오전 8시 기준 아이튠즈 미국, 캐나다, 프랑스, 러시아, 터키,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멕시코 등 세계 69개 국가와 지역에서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후 트위터 세계 트렌드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제이홉은 27일 음원 공개 직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나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 노래를 발표하게 됐다. 뮤직비디오, 의상, 헤어, 액세서리, 커버 아트 모두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고 전하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치킨 누들 수프'는 제이홉이 처음 춤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 접했던 음악인 웹스타(Webstar)와 영비(Young B)의 '치킨 누들 수프'에서 후렴구를 인용했다.

'달러', '마요레스', '신 피하마' 등의 노래로 잘 알려진 베키 지(Becky G)가 피처링했다. 곡의 커버 아트워크는 팝 아티스트 이동기 작가가 맡았다.

한편, 제이홉의 '치킨 누들 수프'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세계 40여 개 국가와 지역의 '틱톡'에서 대대적인 글로벌 프로모션 'CNS챌린지(challenge)'를 진행하고 있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