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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음식값 안내고 경찰까지 폭행한 50대 실형
식당서 음식값 안내고 경찰까지 폭행한 50대 실형
  • 바른경제
  • 승인 2019.09.2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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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형 기자 = 식당에서 술과 음식을 먹은 뒤 돈을 내지 않은 것도 모자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6형사단독(판사 황보승혁)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올해 3월 울산 남구의 한 식당에서 지인과 함께 술과 음식을 시켜먹은 뒤 돈을 내지 않고,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인적사항을 묻자 욕설을 하며 목을 조른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공무집행방해로 3차례를 포함해 폭력행위로 처벌받은 전력이 다수 있음에도 다시 범행해 실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you00@newsis.com

 

【울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