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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효과없다? '날 녹여주오' 시청률 2.5%
지창욱 효과없다? '날 녹여주오' 시청률 2.5%
  • 바른경제
  • 승인 2019.09.2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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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 기자 = 지창욱 주연의 tvN 주말극 '날 녹여주오'가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날 녹여주오' 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전작인 '아스달 연대기'의 마지막 18회 시청률 7.4%보다 4.9%포인트 낮은 수치다. 지창욱의 전역 후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동시간대 꼴지에 머물렀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힘쎈여자 도봉순'(2017)의 백미경 작가와 '시크릿 가든'(2010~2011)의 신우철 PD가 의기투합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사 예능 PD '마동찬'(지창욱)과 취업준비생 '고미란'(원진아)가 냉동인간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TV 금토극 '배가본드' 4회는 1·2·3부 6.8%, 8.1%, 10.2%로 나타났다. MBC TV 토요극 '황금정원'은 41~44회 5.7%, 9.2%, 8.8%, 9.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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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