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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루허 부총리 국경절 후 방미"
중, "루허 부총리 국경절 후 방미"
  • 바른경제
  • 승인 2019.09.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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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기자 = 중국 정부는 기존의 무역 협상 최고대표가 10월의 13차 중미 무역협상 대표단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류허(劉鶴) 부총리가 국경절이 7일 끝나는 대로 워싱턴으로 갈 예정이라고 29일 왕수원 상무부 부부장이 발표했다.

왕 부부장은 이어 '양측이 상호 존중과 혜택이라는 밑바탕 위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중국 정부의 기존 방침을 되풀이했다.

미국은 2500억 중국 수입품에 대한 추가관세율 25%의 30% 인상을 10월1일에서 보름 연기해 실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또 9월1일과 12월15일 두 차례로 나눠 10% 추가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3000억 달러 수입품에 대해서는 세율을 15%로 올렸다.

중국도 1100억 달러에 이어 미국 수입품 750억 달러에 5%~25% 추가관세를 물리고 자동차 추가관세를 재개한다고 맞받아쳤다.
kjy@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