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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성소수자도 평범한 사람일 뿐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성소수자도 평범한 사람일 뿐
  • 바른경제
  • 승인 2019.10.0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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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현 기자 = 2019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1일 공개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예고편은 경쾌한 음악과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퀴어영화 장면들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영화 '120BPM', '런던 프라이드', '문라이트', '캐롤', '톰 오브 핀란드', '하트스톤' 등 명작의 장면들은 성소수자도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음을 보여준다.

뒤이어 등장하는 '자긍심'(Pride), '사랑'(Love), '평등'(Equality), '다양성'(Diversity) 등의 문구는 서울프라이드영화제를 통해 실현코자 하는 가치를 보여준다.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집행위원장 김조광수 감독은 "올해는 국제 영화제의 이름에 맞게 풍성한 프로그램이 관객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 퀴어영화인들이 만든 신작부터 다시 보고 싶은 고전 명작들이 다채롭게 준비돼 있기 때문에 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고 자부한다"라고 밝혔다.

2019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는 11월7일부터 13일까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nam_jh@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