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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정규 5집 '잇츠 솔 라이트' 하프 발매
브라운아이드소울, 정규 5집 '잇츠 솔 라이트' 하프 발매
  • 바른경제
  • 승인 2019.10.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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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 중창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9월30일 정규 5집 '잇츠 솔 라이트(It' Soul Right)' 하프 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그대의 밤, 나의 아침'을 포함 1960년대 모타운 스타일부터 1970년대 블랙스플로이테이션, 펑키한 블루아이드솔 장르와 컨템퍼러리 R&B 등 다채로운 흑인 음악 장르의 9트랙이 수록됐다.

따듯한 감성의 '그대의 밤, 나의 아침'은 컨템퍼러리 R&B 솔의 핵심 요소를 대중적인 감각과 혼합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들의 폭발적인 고음과 하모니가 더해졌다.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는 "'너를', '러브 발라드'를 잇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또 하나의 러브 송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 멤버들은 앨범 발매 당일 오후 일지아트홀에서 8년 만에 팬 사인회를 열었다. 팬들과 만나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데뷔 16년차를 맞은 정엽은 "16년 동안 멤버들과 음악 여정을 함께 걸어왔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했다. 나얼은 "어떤 팀이 음악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오랫동안 같이 한다는 게 되게 멋진 일"이라면서 "얼마 전에 오 제이스 영상을 봤는데, 그 팀이 데뷔한지 60년인가 됐음에도 여전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걸 보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은 5, 6일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 대구, 부산까지 콘서트를 이어간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