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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창립 30주년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8건 선정
기보, 창립 30주년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8건 선정
  • 바른경제
  • 승인 2019.04.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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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수만 기자 = 제갈수만 기자 =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은 '창립 30주년,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8건의 혁신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국민에게 묻고, 혁신하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공모전은 1월부터 2월 28일까지 응모를 받아 국민제안 85건 등 총 122건의 혁신아이디어를 시민참여혁신위원회를 거쳐 최종 8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기보의 기업데이터에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기술보유자와 기술수요자를 매칭할 수 있는 ‘기업데이터를 이용한 기술추천 플랫폼 서비스 구축’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기보의 희망리어카 사업 확대방안, 직원과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공용차량 운행안전 조치 시행 등 7건이 우수제안으로 뽑혔다.

기보는 2017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보증심사 등의 프로세스 혁신으로 신속한 보증지원을 요청한 고객 제안을 반영, ‘원클릭 보증’을 출시하는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기보 관계자는 “국민들이 높은 관심을 가져주고 참여해 준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와 더불어 자발적 혁신을 통한 혁신 붐을 조성해 국민과 함께 나아가는 기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jgsm@newsis.com

 

【부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