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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카펜터 온다, 디즈니 배우 출신 차세대 팝스타
사브리나 카펜터 온다, 디즈니 배우 출신 차세대 팝스타
  • 바른경제
  • 승인 2019.04.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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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 미국 가수 사브리나 카펜터(20)가 내한공연한다. 디즈니 출신 배우로 차세대 팝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공연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카펜터는 6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처음으로 한국 팬들에게 인사한다. 지난해 8월 아시아 프로모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였으나, 정식 단독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펜터는 2010년 TV 드라마 연기를 시작했다. 디즈니 채널의 시트콤 '라일리의 세상'(Girl Meets World)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자로서 입지를 먼저 다졌다.

어려서부터 곡을 쓸만큼 음악에 대한 애정도 일찌감치 있었다. 열다섯살이던 2014년 첫 싱글 '캔트 블레임 어 걸 포 트라잉(Can't Blame a Girl for Trying)'과 동명 타이틀의 EP를 발표하고 연기와 음악 활동을 병행해왔다.

2015년 데뷔 앨범 '아이스 와일드 오픈(Eyes Wide Open)'으로 급부상했다. 빌보드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43위에 올랐다. 이듬해 선보인 2집 '에볼루션(EVOLution)'이 '빌보드200' 28위에 오르고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드에서 2회 수상하면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정규 3집 '싱귤러: 액트 I(Singular: Act I)'을 공개했다. 앨범 3장으로 틴팝, 포크, 어쿠스틱, 일렉트로팝,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했다.

K팝에도 관심이 크다. 지난 내한 당시 그룹 '레드벨벳'과 만났고, '악동뮤지션' 수현과 인터뷰했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