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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데뷔 3년 만에 일본 진출
볼빨간사춘기, 데뷔 3년 만에 일본 진출
  • 바른경제
  • 승인 2019.04.0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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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 이재훈 기자 = 듀오 '볼 빨간 사춘기'가 데뷔 3년 만에 일본에 진출한다.

소속사 쇼파르뮤직에 따르면 볼빨간사춘기는 일본 음반 제작사 킹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6월5일 일본에 데뷔한다. 현지 데뷔곡은 국내에서 입소문이 나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인기를 누린 '우주를 줄게' 일본어 버전이다.

쇼파르뮤직은 "사랑스러운 음색과 귀여운 가사로 국내에 이어 일본 팬들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기대했다.

현지에서 인기를 누리는 K팝 아이돌 그룹 형태가 아닌 볼빨간사춘기가 현지에서 거둘 성과에 관해 업계의 관심도 크다.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2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Ⅰ 꽃기운'의 타이틀곡 '나만, 봄'으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휩쓸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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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