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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방탄소년단 컴백 임박! 키이스트 상승세
[데일리핫이슈] 방탄소년단 컴백 임박! 키이스트 상승세
  • 바른경제
  • 승인 2020.01.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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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일리 핫이슈 김지연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출근길에 계속 비가 와서 그런지

유독 지하철도 되게 우중충하게 느껴지고 축축 쳐지는 기분이 들지만요

그래도 입꼬리 올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데일리 핫이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간밤 뉴욕증시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의 경제지표는 양호하게 나왔지만요

이란의 미국에 대한 보복 공격 여부 등과 같이

중동 정세에 대한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3대지수 모두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지난 주 미국이 이란의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을 사살한 이후

보복 공격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에 있는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 등에 대해

12발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이날 미사일 발사가 솔레이마니 사령관 살해에 대한 복수라고 밝혔는데요

미국에서는 이라크 내 미군 기지 중

최소한 두 곳 이상이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는 자세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 국방부는 공격 주체로 이란을 지목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사살된 이후 이란의 적대적인 발언이 지속되고 있었죠.

알리 샴커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미국에 보복할 13가지 시나리오를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했었고요

호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역시 보복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발언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맞대응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며

"이란의 어떠한 보복에도 미국은 준비되어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이란이 미사일 발사로 보복을 감행한 시점에서

미국은 어떤 조치를 내릴 지 데일리 핫 이슈에서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미국과 이란간의 중동지역 무력갈등이 부각되면서

오늘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급락세를 보이면서

2150선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고요

코스닥도 마찬가지로 650선이 붕괴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자세한 장 마감지수는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그럼 오늘의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키이스트와 한국정보통신인데요

과연 어떤 이슈들이 있었을까요?

 

첫 번째 종목은 키이스트입니다.

키이스트가 방탄소년단의 컴백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다음달인 2월21일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한다고 소식을 전했는데요

오는 9일부터 예약 구매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은 지난해 4월 나온 ‘맵 오브 더 소울’ 연작의

첫 시리즈 ‘페르소나’의 발매 이후 약 10개월 만이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더욱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특히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수록된 앨범에는

미국의 팝스타인 할시와 타이틀 곡을 함께 하면서 빌보드 1위는 물론이고요

국내외에서 차트 상위권을 계속 유지했던 기억이 납니다.

2019년에는 '페르소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를 잇는 두 번째 시리즈인 '맵 오브 더 소울 ; 7'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길지 전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앨범 발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추후 BTS 위버스와

팬카페 공지로 안내가 된다고 하니깐요

팬카페에서 확인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방탄소년단의 컴백 소식과 함께

키이스트 주가 5%가량 상승하면서 마감했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한국정보통신입니다.

오늘 한국정보통신이 4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정보통신은 신용카드단말기를 공급하여 신용카드조회서비스를 하는

부가가치통신망 사업 전문 회사인데요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 역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정보통신은 경영권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공개매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는데요

약 532만6000주 가량을 주당 7510원에 현금으로 매수할 예정이며

매수 규모는 약 400억 원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개매수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21일 간 이루어지는데요

회사 측에서는 “이번에 공개매수에 따라 취득하게 되는 주식은

취득 완료 후 지체 없이 소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정보통신이 매수 후에 소각하는 주식의 수량만큼

총 발행주식 수가 감소하게 되고

주당이익 가치를 포함한 주당 가치가 상승하게 되는 만큼

주주 이익의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에 한국정보통신 장 시작 이후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8,980원의 고가를 찍으며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키이스트와 한국정보통신으로 데일리 핫이슈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