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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견본주택 5일 오픈…1120가구 일반분양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견본주택 5일 오픈…1120가구 일반분양
  • 바른경제
  • 승인 2019.04.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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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윤 기자 = ㈜한양은 5일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서울시 동대문구 동부청과시장(용두동 39-1 일대) 재개발로 들어서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는 최고 59층, 4개동, 총 1152가구로 구성돼있으며 전용면적 84~162㎡ 1120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10~11일 아파트투유를 통해 받는 '무순위 청약 접수'로 시작한다.

청약 당첨자 계약후 잔여세대 발생시 무순위 청약 당첨자가 우선적으로 계약할 수 있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 통장이 없어도 접수 가능하며 당첨자로 미분류된다.

이어 12일 특별공급이 진행되며 15일 1순위 당해, 16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순으로 진행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최저 8억1800만원 부터 최고 10억8200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한양은 무주택자와 1주택자 실수요자를 위해 9억 초과 분에 대해서도 중도금(최대 40%) 대출 알선을 추진 중이며, 금융권과 협의 중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청량리일대는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데다 개발호재도 다양해 미래가치가 높고 분양을 기다렸던 대기 수요도 많다"며 "특히 이번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에는 우수한 설계와 상품이 더해지는 만큼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거주할 수 있는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동대문구 용두동 9-4에 위치한다.
yoon@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