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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캐피톨뮤직그룹 손잡다···글로벌 가속화
NCT 127, 캐피톨뮤직그룹 손잡다···글로벌 가속화
  • 바른경제
  • 승인 2019.04.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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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 그룹 'NCT 127'이 세계적인 음악 레이블 캐피톨 뮤직 그룹(CMG)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M은 4일(미국 현지시간) 유니버설 뮤직그룹 소속인 CMG와 NCT 127의 음악 콘텐츠에 대한 유통과 마케팅 프로모션 계약을 했다.

CMG는 비틀스, 케이티 페리, 샘 스미스, 트로이 시반 등의 팝스타을 보유한 회사다. NCT 127의 음악 글로벌 유통은 CMG 산하 캐롤라인이 담당한다.

CMG 회장 겸 대표 스티브 바넷은 "NCT 127의 글로벌 센세이션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해 SM과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NCT 127의 글로벌 성공 잠재력은 무한하며, 앞으로 SM과 꾸준히 비즈니스를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SM 그룹 김영민 총괄사장은 "CMG와 캐롤라인은 데뷔 초부터 NCT 127의 글로벌 잠재력과 영향력을 주목해 왔다. 이번 제휴를 통해 SM과 캐피톨 뮤직그룹이 다양하고 강력한 마케팅과 제휴를 통해 NCT 127이 북아메리카 시장을 비롯한 세계에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NCT 127은 24일 뉴저지 프루덴셜센터를 시작으로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새너제이,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첫 북아메리카 투어를 연다. 뉴욕과 LA TV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한 다양한 현지 프로모션을 CMG와 캐롤라인을 통해 전개한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