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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시대, 스타트업 살릴 네트워크 정책은?…10일 포럼개최
5G시대, 스타트업 살릴 네트워크 정책은?…10일 포럼개최
  • 바른경제
  • 승인 2019.04.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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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 5G시대 국내 네트워크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오는 10일 마련된다.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과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제1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스타트업을 위한 네트워크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터넷 네트워크 상호접속의 국제 규범의 흐름'과 '인터넷 기반 플랫폼 산업과 중립성의 관계를 포함한 스타트업 망 사용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과 '상호접속고시' 등 5G시대에 준비해야 할 네트워크 정책과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이 논의될 전망이다.

기조강연은 PCH(Packet Clearing House)의 빌 우드 콕(Bill Woodcock) 사무총장이 맡는다. 그는 이날 '인터넷 네트워크 상호접속의 국제 규범'을 주제로 발표한다.

PCH는 효율적인 로컬 네트워크 상호 연결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94년 설립됐다.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지원하는 국제 비정부기구다.

이어 유병준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가 '인터넷 기반 플랫폼과 망 중립성의 관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존 밀번(John Milburn) 하나셋코퍼레이션 CTO(Chief Technology Officer·최고기술책임자)의 발표주제는 '한국 인터넷의 피어링 역사'다. 이후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joo47@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