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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삼성출판사, 정부의 유니콘 기업 육성에 강세
[데일리핫이슈] 삼성출판사, 정부의 유니콘 기업 육성에 강세
  • 바른경제
  • 승인 2020.01.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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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일리 핫이슈 김지연입니다.

또 다시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벌써 1월 중순인가요.

시간이 참 빠르게 가는 게 아쉽지만서도 금요일은 늘 즐겁다는 거

다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1월17일 데일리 핫이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경제지표 호조와 더불어서

큰 폭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2 만9300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이 날 발표된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증시의 상승을 이끌었는데요,

미국의 상무부가 발표한 1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3% 증가하면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자동차와 휘발유, 건설자재, 식품 서비스를 제외한

12월 핵심 소매판매는 전 월 대비 0.5% 증가했고요

11월 소매판매는 기존 0.2% 상승에서 0.3% 상승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만건 감소한 20만 4,000건을 기록했고요

아울러 11월 기업 재고와 1월 NAHB 주택시장지수,

1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도 모두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종목별로는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주가가 0.8% 가량 오르면서

알파벳은 애플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네 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장 초반에 9개월만에 2240선을 회복하고

2250선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였고요

전기전자업과, 의료 정밀업, 운수창고업등이 상승흐름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장중 690선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는데요

자세한 장 마감 지수는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그럼 오늘의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출판사와 브이티지엠피입니다.

과연 어떤 이슈들이 있었을까요?

 

먼저 첫 번째 종목은 삼성출판사입니다.

올해 우리 정부가 유니콘 기업 육성에 나선다는 소식에

삼성출판사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정부는 올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K-유니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3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올해 첫 간부회의에서

사상 최대의 투자실적, 유니콘기업의 급격한 증가와 같이

제2벤처붐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20개 유니콘기업 배출을 위한

K-유니콘 프로젝트를 시행하며 ‘벤처 4대 강국’ 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중기부는 온라인 쇼핑이 급격히 증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1인 소상공인 미디어 플랫폼의 구축,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하여

온라인 활용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 개 보급,

데이터·5G·AI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공장 고도화 과정을 집중 추진할 예정입니다,

중소벤처부는 지난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기업 27개를 선정했는데요

그 중 콘텐츠기업인 스마트스터디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출판사는 스마트스터디의 2대 주주인 만큼

그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브이티지엠피입니다.

브이티지엠피의 자회사인 케이블리가 중국 온라인 패션업계 1위 한두이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디어플랫폼 기업 케이블리는 지난 15일에 케이블리 본사에서

한두이서와 한국의 아티스트, 인플루언서, 디자이너 등과 연계한

한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를 공동개발하고

유통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하면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으로 케이블리는 케이-패션의 유통 경로를 확보하고,

한류 커머스의 중국진출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한두이서는요,

2006년에 설립된 중국의 대표 한류 패션 전문 쇼핑몰인데요

국내의 유명 스타죠,

전지현, 박신혜, 지창욱 등이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회원 수만 해도 무려 7000만 명이고요

일일 구매 고객은 100만 명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특히 10대 후반에서 20대 초 중반 젊은 층이

구매 고객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요

지난해 중국 최대 할인 행사인 '광군제'에서

하루 매출 6억 위안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08억 원을 기록하는 등

중국 패션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아주 영향력 있는 쇼핑몰입니다.

 

이렇게 대규모 유통 파워를 가지고 있는 한두이서와 케이블리가

한중간의 스타 콜라보 브랜드를 함께 개발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면 한중 협력의 미디어 커머스를 통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 소식에 브이티지엠피 오늘 장중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11,800원의 고점을 찍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서

이번 두 회사간의 mou협약이

한류를 더욱 널리 알리는데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삼성출판사와 브이티지엠피로 데일리 핫이슈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