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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박신혜 스릴러 '콜', 1차 예고편 공개
전종서·박신혜 스릴러 '콜', 1차 예고편 공개
  • 바른경제
  • 승인 2020.02.0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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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현 기자 = 전종서·박신혜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콜'이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는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된 예고편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음악과 함께 울리는 전화벨 소리로 시작한다. 이어 같은 공간,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서연'(박신혜)과 '영숙'(전종서)이 전화로 연결되는 과정이 그려진다.

여기에 "과거를 되돌릴 수 있다면, 미래를 알 수 있다면 무엇을 바꿀 것인가"란 문구가 나타나고 서연과 영숙, 두 사람의 인생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미래를 알게 된 뒤 미친 듯이 폭주하는 영숙과 이에 맞서 분노 섞인 경고의 메시지를 날리는 서연을 볼 수 있다.

예고편은 "이런 사소한 거 하나로 사람 인생이 바뀐다니까"라는 영숙의 대사와 함께 영상 초반과 동일하게 전화벨이 울리며 끝난다. 3월 개봉 예정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