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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연인 신민아 소속사로 이적 논의 중
김우빈, 연인 신민아 소속사로 이적 논의 중
  • 바른경제
  • 승인 2020.02.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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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현 기자 = 배우 김우빈이 연인인 신민아의 소속사로 이적을 논의하고 있다.

3일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우빈과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연인 사이인 두 사람이 한솥밥을 먹게 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팬들도 기뻐하는 분위기다. 5년째 이어진 사랑뿐만 아니라 일에서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김우빈은 8년 간 몸담아 온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만료했다. 싸이더스HQ는 "좋은 사람, 좋은 배우 김우빈의 밝고 건강한 앞날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7월 한 의류 광고 촬영장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집중할 때도 신민아는 변함없이 연인의 곁을 지켰다.

병마를 이겨낸 김우빈은 지난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현재는 활동 복귀를 준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