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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엔씨소프트, 하루 평균 41억 원 벌었다!
[데일리핫이슈] 엔씨소프트, 하루 평균 41억 원 벌었다!
  • 바른경제
  • 승인 2020.02.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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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일리 핫이슈 김지연입니다.

오늘도 특별한 소식 많이 준비 했으니깐요,

유익한 정보들 놓치지 마시고 영상 끝까지 확인해주세요!

그럼 2월11일 데일리 핫이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한 낙관론으로 나스닥과 S&P500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3대지수 모두 상승했습니다.

이 날의 미 증시 이슈는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인데요

먼저 미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 속에서 보합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대형 기술주들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고요

증시는 금세 상승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3개 분기 연속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하던 s&p500 기업의 영업이익이

전년과 비교했을 때 증가세로 전환한 점이 증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날 상승 분위기를 주도한 것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을 필두로 한 기술 주였는데요

MS와 알파벳도 모두 2% 안팎의 상승을 기록했고, 넷플릭스는 1.2% 올랐습니다.

특히 아마존은 모간 스탠리가 주가 15% 급등을 예고하면서

올해의 '톱픽' 으로 추천한 영향에 주가가 2.6% 상승했고요

처음으로 주당 21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레피니티브 데이터에 따르면,

실적을 공개한 기업들 중 70.7%가 시장 전망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기업들이 예상보다 양호한 성적표를 내놓으면서,

실적 시즌 시작 당시 순익 감소가 예상됐던 것에 비해 기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상승으로 출발하면서 반등에 성공했고요

장 초반에 2210선을 회복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은 여전하지만

미국의 경제지표가 양호하고, 강도 높은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 기대감이

증시에 부정적인 요인을 완화시킨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자세한 장 마감 지수는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그럼 오늘의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메드팩토와 엔씨소프트인데요,

과연 어떤 이슈들이 있었을까요?

 

그럼 첫 번째 메드팩토가 어떤 암이던 재발이나 전이 없이 완치할 수 있는

항암제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병 가운데서 가장 무서운 병은 바로 암이 아닐까 싶은데요

암은 수술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금방 완치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다른 부위로 전이되고 재발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메드팩토에서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TGF-베타 저해제인

‘백토서팁’의 상업화를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GF-베타란 암세포가 번식하기 유리하게 주변 세포들을 변화시키는 물질인데요

이 TGF-베타 때문에 항암제를 투여해서 암세포를 제거하더라도

주변 세포들이 암세포로 전이 확산하게 돼 결국 암이 재발하게 되었건 것입니다,

따라서 TGF-베타를 무력화시키는 것이 암세포를 죽이고

주변 세포가 암세포로 변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메드팩토의 제품인 백토서팁이 TGF-베타 저해작용을 하는데요

기존 항암제에 백토서팁을 함께 치료제로 사용해

암을 전이와 재발없이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글로벌 제약사들에게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소식에 오늘 메드팩토 6% 가랑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엔씨소프트입니다.

엔씨소프트가 2019년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이 회사의 모바일 게임 신작 '리니지2M' 매출액이

2740억원을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재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에서 효자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하루 평균으로 계산했을 때는 41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고요

이용자들은 월평균 27만원씩을 리니지2M에 사용한 수치입니다.

새해 첫 날인 1월 1일에는 일매출이 무려 92억원을 기록해

일 최대 매출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게임 순위 2위인 넥슨의 'V4'와 비교했을 때

1월 기준으로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도 크게 벌어졌는데요

리니지2M은 118시간 'V4'는 76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이번주는 게임업계들의 실적 시즌입니다.

빅3 게임사인 엔씨소프트와 넥슨, 넷마블이 2019년 실적을 차례로 발표할 예정인데요

리니지2M의 흥행을 반영해서

2019년 실적에도 빨간 불이 켜질 것인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메드팩토와 엔씨소프트로 데일리 핫이슈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