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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갤럭시S20, 역대 최초 타이틀을 휩쓸다!
[데일리핫이슈] 갤럭시S20, 역대 최초 타이틀을 휩쓸다!
  • 바른경제
  • 승인 2020.02.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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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일리 핫이슈 김지연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소식 많이 준비 했으니깐요,

놓치지 마시고 영상 끝까지 확인해주세요!

 

그럼 2월 12일 데일리 핫이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파월 의장의 발언에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이날의 미 증시 이슈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파월 의장의 발언이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하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서

상반기 결제 활동과 통화정책과 관련한 청문회 발언이 있었습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과 글로벌경제성장에 미칠 영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하면서

무역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일부 줄었지만 신종 코로나가 중국경제에 혼선을 가하고

나아가 글로벌 경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중국 경제는 신종 코로나로 1분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경제에 있어서는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는데요

이 같은 발언에 국채금리도 상승하고 주식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습니다.

 

두 번째 미 증시 이슈는 대형 기술 그룹의 반독점 조사 확대입니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에서는 대형 기술 기업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는데요

FTC에서는 이날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모기업 알파벳에

지난 10년간의 기업 인수 관련 세부 정보를 제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기업들이 소규모 경쟁 상대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시장의 경쟁을 해치고,

소비자들에 타격을 주고, 당국의 규제를 회피 했는지를 살펴보겠다는 취지입니다.

지금 미국의 대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기술주에 대한 규제 가능성은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독점금지법 강화 이슈는 앞으로도 계속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국내 증시는 양 지수 모두 상승으로 출발했지만

금새 하락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자세한 장 마감 지수는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그럼 오늘의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과연 어떤 이슈들이 있었을까요?

 

첫 번째 소식은 농심의 제품! 짜파구리입니다.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관련주들 바른손이라던가 CJ ENM 주가가 동반 상승세를 보였었죠.

이러한 기생충 열풍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짜파구리 제조법인데요,

농심은 영화 속 '짜파구리' 의 조리법을 11개 언어로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고 합니다.

농심에서는 '기생충'과 함께 '짜파구리'에 대한

세계 각국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하면서

누구나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11개 언어로 안내 영상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도 몰랐는데요

사실 농심은 기생충 영화에 짜파구리에 대한 PPL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화 개봉 후 짜파구리가 주목받으면서

짜파게티와 너구리 판매가 늘어났는데요

지난해 2분기 기준 짜파게티 매출액은 약451억원으로 라면 매출 3위를,

너구리는 약209억 원으로 매출 8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3분기 짜파게티 매출은 477억9800만 원,

너구리는 230억2500만 원으로 한 분기 만에 매출이 각각 20억 원 늘었습니다.

아 그리고 어떤 기사에서는 별도로 짜파구리 완제품을 개발해서

미국 시장부터 공략하겠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기생충이 개봉할 때마다

짜파구리는 현지 요리 사이트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만큼

문화 콘텐츠를 통해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는

식품 한류가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두 번째 소식은 갤럭시S20, 역대 최초 타이틀을 휩쓸었다는 소식입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으로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강화유리 기반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Z 플립'을 공개했습니다.

기존 폴더블 폰의 한계로 지적 받았던 화면 주름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스크래치에 대한 저항력도 한층 개선하면서

세계 최초로 강화유리를 적용한 폴더블 폰을 선보인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Z 플립의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양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화면을 접었을 때 커버윈도우가 서로 맞닿는 형태인 것을 고려하면

유리로 긁어도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는

5.5H 수준의 경도를 갖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 폴드의 경우,

커버윈도우의 경도는 2.5H 수준이었던 것에 2배 수준입니다.

또 갤럭시Z 플립의 힌지에도 혁신 기술을 적용했는데요

힌지는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접히는 부분에 사용하는 부품을 말합니다.

최소 20만번 이상 접었다 펼 수 있는 내구성과

이물질이 침투할 수 없을 정도의 정밀한 설계가 요구되는 만큼

레이저를 이용한 마이크로 가공기술을 통해

힌지를 더욱 더 얇게 설계함으로써 디스플레이 보호에 힘썼습니다.

특히 놀라웠던 점은 카메라 기능을 상상 이상으로 강화했던 점이었습니다.

`갤럭시 S20 울트라`는 사진에는 최대 100배까지 줌할 수 있는

'스페이스 줌'을 지원하는데요

하이브리드 광학 줌을 이용해 광학적으로 10배까지 줌을 한 뒤

다시 여기에 AI 기반의 슈퍼 레졸루션 줌을 결합해

최대 100배까지 줌 촬영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처럼 갤럭시S20 역대 최초 타이틀을 휩쓸면서

삼성전자의 셰계 적인 기술경쟁력에 다시 한번 자랑스러움을 느껴봅니다.

 

이렇게 오늘은 농심과 삼성전자 소식으로 데일리 핫이슈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