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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지방의회 조례평가 단체·개인부문 우수상
광주시의회, 지방의회 조례평가 단체·개인부문 우수상
  • 바른경제
  • 승인 2020.02.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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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대환 기자 = 광주시의회가 14일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16회 지방의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우수상과, 개인부문 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높이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매년 전국 240여 개 광역·기초의회의 의원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단체부문 우수상을 차지한 '광주시교육청 교육협치 활성화 조례'는 김나윤, 김동찬, 김학실, 이홍일, 최영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조례다.

광주시 교육행정에 대한 시민의 역할을 기존의 협력·참여의 개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시교육청과 함께 공동으로 교육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평가하는 방향으로 혁신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미정 의원 대표발의(공동발의 김광란·송형일·신수정 의원)로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광주시 근육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근육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종합 복지서비스를 개선했다.

김용집 의원이 대표발의(공동발의 김동찬·박미정·김광란·송형일·신수정)해 개인부문 장려상을 받은 '광주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는 공공부문이 솔선해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예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은 "150만 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위해 제8대 시의회가 활발한 입법활동을 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나타났다"며 "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선진의회라는 의정 비전에 걸맞게 끊임없이 의정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광주=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