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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진천 중앙시장서 상인 간담회
정세균 총리, 진천 중앙시장서 상인 간담회
  • 바른경제
  • 승인 2020.02.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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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광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말인 15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위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코로나19를 피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입국한 뒤 진천 혁신도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한 교민 173명을 환송한 뒤 전통시장을 찾았다.

그는 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에서 상인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민생 경제가 위축받지 않고 서민들이 경제 활동에 전념하도록 '민생경제 회복' 의지를 밝혔다.

정 총리는 "전통시장을 비롯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정부가 활발하게 경제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중앙시장 점포를 둘러보면서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경제 활성화' 의지도 피력했다.떡, 붕어빵, 과일, 나물 등 상인들이 판매하는 음식을 먹어보고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정 총리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돈 많이 벌고 시장도 지속적으로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시종 충북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등이 동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진천·음성=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