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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초록뱀, 빅히트엔터와 방탄소년단 드라마 제작한다!
[데일리핫이슈] 초록뱀, 빅히트엔터와 방탄소년단 드라마 제작한다!
  • 바른경제
  • 승인 2020.02.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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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일리 핫이슈 김지연입니다.

오늘도 특별한 소식 많이 준비했으니깐요,

놓치지 마시고 영상 끝까지 확인해주세요!

 

그럼 2월 17일 데일리 핫이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주 금요일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 소매판매 지표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이날의 미 증시 이슈는 美 소비지표가 다소 실망스러웠다는 점인데요.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면서 주가 하락에 영향을 줬습니다.

美 상무부가 발표한 1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3%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에는 부합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와 휘발유, 음식, 서비스 등의 항목들을 제외한

핵심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변화 없음을 기록하면서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의류 판매점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해 불안감을 증폭시켰는데요

美 연방준비제도가 발표한 1월 산업생산도

전월 대비 0.3% 감소하며 두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두 번째 미 증시 이슈는 트럼프 대통령의 세제 혜택 발언입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산층이 매수한 주식에 대해 세금을 깎아주는 내용을 포함한

중산층 감세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오늘 9월쯤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CNBC에서는 중산층의 주식 투자에 대해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특히 백악관은 중산층 감세와 증시 부양이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정책을 강구 중이라고 합니다.

연간 소득 20만 달러 이하의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만 달러 규모의 주식 투자에 대해선

양도소득세 등 세금을 물리지 않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세제 혜택은 퇴직연금 계정 밖에서 이뤄진

주식 투자에만 적용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국내 증시는 양 지수 모두 약세를 보이며 하락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래도 코로나 19에 대한 공포는 어느 정도 벗어난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현대, 기아차 중국법인 공장이 재 가동을 시작하면서

중국에 생산공장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의 경영 정상화 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장 마감 지수는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그럼 오늘의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과연 어떤 이슈들이 있었을까요?

 

첫 번째 종목은 바로 초록뱀입니다.

오는 21일 방탄소년단이 컴백한다는 소식에

방탄관련주들이 동반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초록뱀은 오늘 10%가까운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그 이유는 초록뱀미디어와 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의 세계관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소식 때문입니다.

얼마 전 빅히트 엔터의 방시혁 대표는 ddp에서 열린 빅히트 회사설명회에서

빅히트가 준비하고 있는 사업들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그 중 BTS를 테마로 한 드라마 제작과 BTS 영상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콘텐츠인

‘런 코리아 위드 BTS’, 신규 캐릭터 아이템, BTS 게임 론칭 계획 등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에 제작되는 방탄소년단 드라마는 지난해에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수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김 작가는 상처투성이의 소년들이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면서

소중한 존재로 나아가는 내용을 줄거리로 구상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드라마에는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방영은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록뱀미디어 자체도 굉장히 인기있는 드라마를 많이 제작했던 기업인데요

나의아저씨, 하이킥시리즈, 주몽, 또 오해영 등을 제작한 만큼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LG화학입니다.

LG화학이 지난 10개월간 이어온 ‘2차전지 영업비밀 침해’와 관련한 소송전에서

유리한 입장이 되었는데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서는 SK이노베이션에 조기패소 결정을 내리고

LG화학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최종 패소할 경우 미국에서 사업을 접어야 하는 만큼

조만간 LG화학 측과 합의를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LG화학은 지난해 4월 ITC와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핵심인력을 채용하는 방식으로 2차전지 영업비밀을 빼갔다며

SK이노베이션을 제소한 바 있습니다.

이후 지난해 11월 LG화학은 SK이노베이션이 소송 과정에서 관련 증거를 인멸했고

ITC가 명령한 포렌식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조기패소 판결을 요청했습니다.

ITC는 조만간 결정의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며

업계에서는 ITC의 불공정수입조사국이 제출한

SK이노베이션의 증거인멸 정황을 인정한 의견서를

재판부가 받아들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소식에 오늘 두 기업의 주가에도 희비가 엇갈렸는데요

LG화학은 소송 관련뿐만이 아니라 또 하나의 호재가 더 있습니다.

바로 LG화학 브랜드 가치가 성장세를 이어가 올해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한 건데요

LG화학은 글로벌시장 업황 불황 속에서 나 홀로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석유·화학 부문의 선방과 더불어 배터리 사업의 성장을 이어가며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초록뱀과 LG화학 소식으로 데일리 핫이슈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