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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출 예고! 관련주는?
[데일리핫이슈]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출 예고! 관련주는?
  • 바른경제
  • 승인 2020.02.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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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일리 핫이슈 김지연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소식 많이 준비했으니깐요,

놓치지 마시고 영상 끝까지 확인해주세요!

일요일부터 눈이 오기 시작하면서 어제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롱패딩을 드라이 맡겨야 하나 싶었는데 아직 때가 아닌가 봐요.

그래도 내일부터는 낮 기온이 다시 오른다고 합니다.

옷차림 유의해주시고요

2월 18일 데일리 핫이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뉴욕 증시는 '대통령의 날'로 휴장했습니다.

바로 국내 증시로 넘어가 볼게요!

국내 증시는 양 지수 모두 일제히 하락으로 출발했습니다.

국내 환자 발생 속도가 둔화하면서 코로나 19 확산 우려가 완화하고 있지만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장 마감 지수는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그럼 오늘의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과연 어떤 이슈들이 있었을까요?

 

첫 번째 이슈는 ‘코로나 19’ 이번에는 노트북 대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대, 기아차의 공장 가동 중단에 이어서

국내 가전 산업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를 포함한 완성차 5개사가

부품 재고 부족으로 '생산 절벽'을 맞은 가운데

중국 장쑤성쑤저우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했던 삼성전자 역시

건조기와 세탁기, 노트북 등 일부 부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내 디스플레이 패널이나 기구물, 케이스 등

노트북을 구성하는 주요 부품 공급 가능 여부가 명확히 파악되지 않은데다

막상 제품을 생산해도 물류가 정상 가동되지 않아

예전 수준의 제품 공급이 어렵다는 이유인데요

국내외 PC 제조사가 중국발 공급망 정지로 인한 생산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급난을 근거로 이르면 이달 하순, 늦어도 다음 달 초부터

노트북 생산 물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3월 대란설'까지도 들려 오는 상황입니다.

이 같은 수급 차질은 삼성전자도 다르지 않습니다.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건조기인 '그랑데 AI' 제품 전량이

현재 품절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세탁기 컨트롤 패널에서 건조기까지 조작할 수 있는 기능으로

올해 전략 제품 중 하나였는데요

중국 쑤저우공장에서 전량을 완제품으로 수입하고 있습니다.

이 건조기를 지금 주문해도 짧게는 2월25일 이후,

길게는 다음 달에서야 받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건조기뿐만 아니라 같은 공장에서 생산하는 신제품 노트북 등도

일주일째 공급이 늦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노트북 판매량이 매년 1분기에 최고치를 기록하죠.

왜냐하면 졸업이나 입학에 따른 노트북 신제품 수요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춘제가 끝나고 중국 공장들이 재 가동을 시작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많은 기업들이 수급 차칠을 빚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자세한 상황도 데일리 핫 이슈에서 계속해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두 번째 이슈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예고 소식입니다.

일본 정부가 120만톤 규모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예고했는데요

일본 경제산업성 오염수처리대책위원회 전문가 소위원회는

지난 10일 일본 정부에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권고하는

최종보고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일본 정부가 2011년 3월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유출 사고 이후

쌓여온 방사능 오염수를 부지확보 문제와 비용 절감 문제를 들어

바다에 흘려 보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환경재단 등 시민사회는 ‘방사능 오염수 방출은 곧 인류를 향한 테러’라는 메시지를

각국의 언어로 번역하여 세계 주요국에 전파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도 새우고 있는데요

120만 톤에 달하는 방사능 오염수.

이것이 태평양에 돌게 되면 영구적인 해양오염,

어마어마한 인류피해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 있는데요

바로 우진의 방사능 소각재 세슘 제거 기술입니다.

우진의 기술력은 일본 정부도 인정할 만큼 뛰어난 수준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오염 소각재 제염설비가 일본 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가장 위험한 방사능 물질인 세슘을 99% 걸러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매체에서는 오염 토양세척 처리 컨셉을 응용한

우진의 소각재 정화 설비제품은

오염 소각재를 물로 세척해 방사성 세슘을 플루시안 블루 흡착제를 이용한

카트리지로 거르는 방식으로,

하루 동안 처리할 수 있는 규모만 약 5t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염수를 방류하지 않는 것이

환경을 보호하는 가장 큰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지만요

우진의 기술력에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이렇게 오늘은 코로나19사태로 인한 노트북 대란,

그리고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로 부각된 우진 소식으로

데일리 핫이슈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