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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천리안 2B'호 발사 성공! 관련주는?
[데일리핫이슈] ‘천리안 2B'호 발사 성공! 관련주는?
  • 바른경제
  • 승인 2020.02.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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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일리 핫이슈 김지연입니다.

오늘도 특별한 소식 많이 준비 했으니깐요,

놓치지 마시고 영상 끝까지 확인해주세요!

그럼 2월 19일 데일리 핫이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애플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 타격을 받고 있다고 밝힌 여파에

다우지수와 S&P500지수 하락하며 마감했고요

반면에 나스닥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날의 미 증시 이슈는 먼저 애플의 코로나19 직격타입니다.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글로벌 경제 둔화 우려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코로나19 충격으로 예상보다

중국 현지 공장 정상화가 늦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이 전에 제시했던 2분기 가이던스를 충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충격을 언급하면서 주가가 장중 3% 넘게 떨어졌지만요

예견된 내용이었던 만큼 지수 하락 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두 번째 미 증시 이슈는 미국의 화웨이 압박 강화입니다.

미국 정부가 중국의 화웨이를 향한 제재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화웨이의 부품 공급처부터 제품 생산 공장까지

미국산 기술과 장비를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게 하면서 어렵게 할 방침인데요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했음에도 중국을 더욱 압박해 향후 추가 무역협상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함으로 보인다는 판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규제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웨이에

적지 않은 충격이 될 전망입니다.

 

국내 증시는 양 지수 모두 개인의 순매수세에 상승으로 출발했습니다.

미중 무역합의 이후 개선되던 심리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생긴 점은 국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요

반등이나 증시하락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있었는데요

자세한 장 마감 지수는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그럼 오늘의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과연 어떤 이슈들이 있었을까요?

 

먼저 첫 번째 소식은 천리안 2B호 발사 성공 소식입니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해양·환경관측 위성인 ‘천리안 2B호'가

19일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3만 6천㎞ 상공의 일정한 궤도에서

지구 자전과 동일한 속도로 움직이는 정지궤도위성인 천리안 2B는

환경탑재체를 가진 첫 정지궤도 위성인데요

천리안 2B호 발사를 통해서 한

국은 세계 최초 한 지역의 대기와 해양 환경 변화를 마치 동영상처럼

지속 관측할 수 있는 정지궤도위성을 운용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천리안 2B호는 앞으로 10년 동안 고도 3만6000㎞ 상공을 돌면서

한반도와 동아시아 지역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과

적조녹조 등 해양환경을 관측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천리안 2B에는 환경관측센서인 젬스가 탑재돼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포름알데히드, 오존 등

20개 대기 오염 물질의 농도를 하루에 8번 관측할 수 있는데요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미세먼지를 만드는데 관여를 하고 있는 만큼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도 천리안 1호가 발사된 적이 있었는데요

1호의 업무를 그대로 물려받으면서도

거리 해상도와 공간 해상도가 상당히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관측 횟수도 하루 8번에서 10회로 늘었고요

관측 데이터도 13종에서 26종으로 두 배 늘었습니다.

이번에 발사한 천리안 2B호는 본 궤도에 올라

수 개월간 제 기능을 하는 것이 확인돼야 최종적으로 '개발 성공' 판정을 받게 되는데요

성능 최적화 시험을 통과하면 해양탑재체는 10월부터,

환경탑재체는 내년 1 월부터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소식에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쎄트렉아이인데요

쎄트렉아이는 국내 위성 관련 프로젝트에 자주 참여한 기업인 만큼

천리안 2B호의 개발 성공여부에 따라

위성시장의 성장세에 수혜주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하이트진로입니다.

하이트진로가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하이트진로 회장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뉴욕, 보스턴 등 미국 주요 대도시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직접 만나서

기업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그곳에서 2019년 경영실적을 설명하고,

지난해 출시한 '테라' '진로'와

최근 기생충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필라이트'를 포함한

국내시장 현황과 해외시장 성장추세 등 향후 전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 확장과 기업가치 제고는 물론

해외 투자자들의 이해 증진을 통해 투자활동을 촉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난해 하이트진로는 신제품 인기에 힘입어

7년 만에 매출 2조 원 돌파의 기세를 이어서

해외사업을 통해 맥주사업을 꼭 흑자로 돌리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소식에 하이트진로 3만 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면서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천리안 2B호 발사 소식과 하이트진로 미국시장 진출 소식으로

데일리 핫이슈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