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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코로나19로 외출 자제! 반사이익을 본 종목은?
[데일리핫이슈] 코로나19로 외출 자제! 반사이익을 본 종목은?
  • 바른경제
  • 승인 2020.02.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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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일리 핫이슈 김지연입니다.

오늘도 특별한 소식 많이 준비 했으니깐요,

놓치지 마시고 영상 끝까지 확인해주세요!

여러분 하루가 지나 갈수록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사는 동네에는 마스크가 거의 다 품절이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주말 동안 마스크 구매도 못했는데

이따 회사 주위 약국에 들러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손 씻기, 마스크 하기, 외출 자제하기,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럼 2월 24일 데일리 핫이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경제 지표 부진과 더불어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 우려에

일제히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금요일 뉴욕증시의 주요 이슈는 코로나19 공포죠.

한국을 비롯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점차 빠르게 확산이 되면서

불안심리가 증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가 중국은 물론 동북아 지역 경제 전반에

적지 않은 충격을 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인 타격을 보여주는 지표도 나왔는데요

정보제공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2월 미 제조업 PMI 예비치는 50.8로,

전월 확정치 51.9에서 하락했습니다.

이 수치는 최근 6개월 동안 가장 낮은 수준이고요,

시장 예상치인 51.5도 밑돌았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지표는 바로 서비스업 PMI인데요

전월 53.4에서 49.4로 낮아졌습니다.

76개월 만에 최저치며, 시장 전망을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미국뿐만이 아니라 일본, 중국 모두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왔는데요

월스트리트저널은 코로나19가 여행업에 충격을 준 영향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장 초반부터 부진했습니다.

이번 주에 정부에서 1차 경기 부양정책을 발표한다고 언급한 만큼

이번 주, 다시 반발 매수세가 보이지 않을까 예상이 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장 마감 지수는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그럼 오늘의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과연 어떤 이슈들이 있었을까요?

 

첫 번째 이슈는 바로 코로나19 반사이익에 활기를 띈 광고주입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광고 업계와 택배업체들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광고 업계에 따르면 최근 TV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엄청나게 상승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광고를 시청하는 시간 역시 늘어나면서

광고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 tv시청 시간보다 모바일을 통해서 방송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최근에는 유튜브 시장까지 커지면서

모바일에게 밀린 방송 광고시장이 줄곧 하향세를 보여 왔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tv시청률과 광고시청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광고 업계도 이를 이례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광고주에 따르면 모 예능 프로그램은 최근 시청률 급등으로

광고 단가가 코로나19 사태 발생 전 대비 10배 가량 올랐다고 밝혔고요

특히 제일기획은 올해 도쿄올림픽과 총선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방송 광고비가 작년 대비 1.7% 반등한

3조75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이슈는 택배주와 포장지업체입니다.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면서 택배회사 역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죠,

특히 동방은 쿠팡과 전담 운송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중에 가격제한 폭까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대형 마트나 시장 등을 찾기보단

택배로 식자재를 주문받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심지어 쿠팡은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객 불안감을 덜기 위해

당분간 모든 주문 물량을 ‘비대면 언택트 배송’ 방식으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주말 사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서고,

감염병 위기 단계도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공포 심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치원, 중·고등학교의 개학이 일주일 연기되고

노약자 등은 외출 금지가 권고된 상황인데요

이에 따라 간편식 등을 택배로 주문하려는 수요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택배 주들과 더불어서

택배포장용지 업체들도 오늘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한익스프레스, 태림포장, 무림SP, 대림제지 등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코로나19로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광고주와 택배주 소식으로

데일리 핫이슈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