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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총학 "전임 간부가 학생회비 횡령"…고소장 제출
건국대 총학 "전임 간부가 학생회비 횡령"…고소장 제출
  • 바른경제
  • 승인 2019.04.1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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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준 이윤희 기자 = 건국대 총학생회가 "전임 간부가 학생회비를 횡령했다"고 주장하면서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전날(9일) 건국대 총학생회가 전 사무국장에게 횡령 혐의가 있다는 취지로 낸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건국대 총학은 4일 페이스북에 "2019년도 상반기 사무국 연석회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사무국장의 총학생회비 횡령에 대한 정황 및 증거를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총학 측은 교지편집위원회 배당금액, 총학생회비 추가 납부 금액, 학적 변경된 학생들의 총학생회비 등에 대한 횡령이 이뤄졌다는 취지로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학 측은 횡령액이 1500만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진상규명 TF를 만들어 자체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s.won@newsis.com, sympathy@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