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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중소기업 '녹색인증' 취득 지원
창원상의, 중소기업 '녹색인증' 취득 지원
  • 바른경제
  • 승인 2020.03.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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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상공회의소(회장 한철수)는 경남도와 함께 지역 내 저탄소 녹색성장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녹색인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녹색인증'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유망한 녹색기술 또는 사업을 인증하고, 녹색산업 융자 지원, 판로 마케팅 지원, 녹색기술 사업화 기반 조성을 비롯한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창원상의는 도내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 청정생산 등 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취득에 필요한 ▲녹색기술 인증 컨설팅 ▲시험분석 수수료 ▲녹색기술 및 녹색기술제품 인증비용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는 인증 취득을 위한 컨설팅 지원 이외 시험분석과 홍보마케팅 비용까지 항목을 확대해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원스톱(One-Stop) 지원을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수혜 업체가 녹색인증을 취득함은 물론, 이를 수익사업으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합성목재 전문 기업인 ㈜지케이우드는 녹색인증 컨설팅과 시험분석을 연계해 3개월 만에 인증을 취득하고, 조기 사업화를 위한 후속 지원까지 받아 총 3억7000만 원 상당의 조달경쟁입찰 수주에 성공했다.

건축용 보온재 제조기업은 태민산업㈜은 지난해 지원사업을 통해 취득한 녹색인증을 활용해 4억2000만 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창원상의는 '2020년도 중소기업 녹색인증 지원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지난 9일부터 모집하고 있으며, 사업비 소진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경남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으로, 창원상의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경남도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고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사업 수행기관인 창원상의 1층 경남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창원=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