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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조만간 코로나19에 따른 재정부양책 발표"
캐나다 총리 "조만간 코로나19에 따른 재정부양책 발표"
  • 바른경제
  • 승인 2020.03.14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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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기자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수일내 '중대한(significant)' 재정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캐나다에서는 이날 현재 총 157건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그는 이날 오타와 자택에서 이같은 대책을 발표했다. 그는 전날 코로나19 증세를 보인 부인과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간 바 있다.

트뤼도 총리는 500명 이상 탑승한 크루즈선의 캐나다 입항을 일시적으로 금지하고 캐나다로 들어오는 외국 항공편은 이용 가능한 공항수에 제한을 둘 것이라고 했다.

캐나다인에게 불필요한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과 가능하면 재택근무를 할 것도 요청했다.

그는 "우리는 이웃과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특히 건강 상태가 취약한 노인들을 위해 우리는 이것을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트뤼도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증상이 나타지 않아 의료진의 지도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