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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조이시티 주목!! 모바일게임 최초 타이틀 (블레스) 출시 임박
[데일리핫이슈] 조이시티 주목!! 모바일게임 최초 타이틀 (블레스) 출시 임박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0.03.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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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경제뉴스=김지연 기자) 안녕하세요, 데일리핫이슈 김지연입니다.

 

오늘도 특별한 소식 많이 준비 했으니깐요,

놓치지 마시고 영상 끝까지 확인해주세요.

 

그럼 3월25일 데일리핫이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던

대규모 재정부양책의 의회 통과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에 3대 지수 모두 폭등했습니다.

 

특히 다우지수는 11% 넘게 상승하면서

2만선을 회복하기도 했는데요

87년만에 일일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한 이유는

첫 번째 미 증시 이슈인,

공화당과 민주당의 합의 기대감 때문입니다..

 

전 날에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1조달러 규모의 대규모 재정 부양책 법안의

절차투표가 부결이 되었죠.

 

하지만 이날은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에 대해

공화당과 민주당이 합의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CNBC와 인터뷰를 통해서,

“경기부양책 관련 의회에 낙관적인 움직임이 있다” 고 말했는데요

 

뒷받침되는 근거로는 경기부양책을 위한

자금을 기업에 제공하게 되면

그 자금을 감독하기 위한 감독 위원회를 만드는 것에

상원이 동의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정부와 의회가 논의 중인 부양책 규모는

1조6천억 달러에서 2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만 어제는 의회에서 부양책이

합의됐다는 소식은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연준의 무제한 양적 완화에 이어서

경기부양책마저 합의에 도달하게 되면

시장 안정화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또한 g7 중앙은행 총재와 재무장관 역시

경기부양을 위해서 무엇이든 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경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 미 증시 이슈는 개별 종목들의 상승입니다.

계속해서 어두운 장세를 이어가다가

전 날에는 다양한 호재가 작용하면서

개별종목들도 큰 폭으로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경기부양책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령'을 조기 해제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업 재개”라는 표현을 하면서

확진자 발생이 많은 일부 ‘핫스팟’ 에 대해

여전히 집중하면서도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방 지침을 완화하는 등의

지역별 분리 대응 방침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발언들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코로나19와 관련한 영업 중단으로 주가가 폭락했던 윈과

MGM리조트도 모두 15% 넘게 뛰었고,

델타항공과 GM 주가는 20~21% 정도 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잉 역시 올해 중순까지

737맥스기의 운항 재개가 가능할 것이라는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21% 가까이 치솟았고요

셰브론도 배당금 인하에 나서지 않을 것이란

CEO 발언에 힘입어 22% 넘게 올랐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도 20% 이상 급등했습니다.

 

이런 미국발 훈풍이 국내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줬을 지 바로 살펴볼게요!

어제에 이어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3%대의 강세를 보이며

기분 좋게 상승으로 출발했습니다.

오전장에서 코스피는 1690선까지 상승했고요

코스닥은 500선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시총 상위 대부분의 종목들도

빨간불을 켰는데요 자세한 장 마감 지수는 화면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이어서 오늘의 국내 경제 이슈입니다.

금융회사의 외화건전성 부담금 한시 면제 소식입니다.

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은,

은행의 원활한 무역금융 공급 등을 유도하기 위해

외화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 규제 부담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금융회사의 외화차입 비용을 완화하기 위해

외화 건전성 부담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할 것이라고 부연했는데요

외화 건전성 부담금이란

전체 외화부채에서 외회예수금을 뺀 비 예금성 외화부채의

잔액에 부과하는 부담금을 말하는데요,

은행들이 외국으로부터 과도하게 자금을 빌리는 걸

막기 위함으로 잔존만기 1년 이하 비 예금성 외화부채에 대해서

10bp의 부담금을 걷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주 제시한

선물환포지션 한도를 상향 조정에 이은

민간 부문의 외화자금 조달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인데요

또한 은행에 대한 외화 LCR 규제 비율을

현행 80%에서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외화 LCR이란,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 이라고도 말하는데요

은행들이 외화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얼마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지표가 높을수록 위기 상황에

은행이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을 이번 주 안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하니깐요

추후에 다시 데일리핫이슈에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과연 어떤 이슈들이 있었을까요?

먼저 첫번째 이슈는,

정부의 긴급자금 투입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는 항공 주입니다.

코로나19사태로 여행을 자제하고

공항 곳곳에서 국제선과 국내선 운행이

중단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항공 주와 여행 주들의 영업 부진이 이어지고 있죠.

 

이에 따라 항공 주들의 폭락 장세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항공 주들이

일제히 10%넘는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정부의 재산세 감면 혜택 적용 소식 때문입니다.

 

원래 정부는 저비용항공사에 한해서만

재산세 감면 혜택을 줬는데요

기존 LCC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한

대형 항공사 역시 재산세를

약 25~30% 감면해주는 방안을 추진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렇게 감면혜택이 확정이 결정된다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돌아가는

세금 감면 혜택은

100억원 정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서 전날 2차 비상경제회의를 통해서

정부는 당초 10조원 규모로 논의 되던

채권시장안정펀드는 20조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힌바 있었죠.

 

이에 따라 오는 4월에 대한항공의 만기가

도래하고 있는 만큼 2천400억원 규모의

대한항공 채권 등이 차환 발행을 통해 롤오버 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항이라는 공간을 생각하면

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미지가 떠올랐는데요

하루 20만명을 넘나들던 인천국제공항의

일일 이용객 수가 1만명 밑으로 까지

떨어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공항에 관광객들이 줄어들면

1차적으로는 여행업이나 항공 주들이 큰 타격을 받겠지만

그에 못지않게 면세점을 비롯해서 주변 상권이라던가

식당이나 가게에 재료를 납품하는

여러 소상공인 모두가 함께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이렇게 소상공인을 비롯해서

대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서

많은 정책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정부의 이런 노력에 오늘은 항공주의 주가가

정말 모두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제주항공은 오늘 장중에 최고 28%까지 상승했고요

진에어는 오늘 지배구조와 관련한

이슈와 더불어서 상한가까지 달성했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며

항공 주들의 기분 좋은 상승흐름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두번째 종목은 조이시티입니다.

오늘 6%가량 갭상승했던 종목이기도 한데요

바로 어제 자회사인 씽크펀에서

개발한 모바일 MMORPG “블레스 모바일”의

비공개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는 소식 때문입니다.

 

블레스 모바일의 배급사가

바로 조이시티인데요,

조이시티는 20일부터 4일동안 테스트를 진행하고

캐릭터별 밸런스와 서비스 안정성 등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는데요,

개발팀은 앱플레이어에 게임을

최적화하고 발열을 개선할 때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실시간으로 대응한 결과

다수의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럼 블레스 모바일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출시한 모바일 MMORPG와는 다르게

탱, 딜, 힐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

PC MM의 특징을 따르고 있는데요

쇼케이스 당시에도 PC MMO 당시에 경험했던

재미를 담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두번째 특징은 블레스 모바일은 자체 IP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그래픽, 시나리오, 사운드 어셋을

제외한 모든 것을 자체 제작했다고 합니다.

 

세번째 특징은,

MMORPG 게임 최초로 영화의 특수 효과 연출법인

‘몰핑’ 기술을 활용하여, 손가락 하나만으로

손쉽게 캐릭터를 만드는 ‘핑거 무브’ 방식도

최초로 개발 했다는데요,

 

‘핑거 무브 시스템’을 이용하면 기존의 다른 게임과 같이

숫자를 조정하거나 작은 화살표 버튼을 계속 조작할 필요가 없고요,

손가락 하나만으로 얼굴을 간단히 선택하고

다이얼을 드래그 하는 손쉬운 터치만으로도

개성 있는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시가 되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블레스 모바일 공식 카페 회원 수는

7만명을 돌파한 상황이고요,

사전예약자는 150만명을 넘어서며

2020년 상반기 또 하나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소식에 조이시티 장중에 최고 10%의 상승률을 보여줬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항공 주와 조이시티 소식으로

데일리핫이슈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