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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통화…코로나 협력 방안 논의
文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통화…코로나 협력 방안 논의
  • 바른경제
  • 승인 2020.03.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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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2분 동안 트뤼도 총리와 한·캐나다 정상통화를 갖고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캐나다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문 대통령이 가졌던 10번째 정상 통화에 해당한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0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통화를 시작으로 한·이집트 및 한·아랍에미리트(이상 3월5일), 한·터키(3월6일), 한·프랑스(3월13일), 한·스웨덴(3월20일), 한·스페인, 한·사우디, 한·미 정상통화(이상 3월24일) 등 총 9차례 정상통화를 가졌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오후 9시 예정된 주요20개국(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 참석 대상이다. 공식적인 정상회의 전에 한·캐나다 양국 간 코로나19 관련한 별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통화가 성사된 것으로 관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