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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코로나 99.9% 살균한다! 서울바이오시스 기술력 입증!
[데일리핫이슈] 코로나 99.9% 살균한다! 서울바이오시스 기술력 입증!
  • 바른경제
  • 승인 2020.04.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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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일리핫이슈 김지연입니다.

 

오늘도 특별한 소식 많이 준비 했으니깐요,

놓치지 마시고 영상 끝까지 확인해주세요.

 

그럼 4월2일 데일리핫이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또 다시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이날의 미 증시 이슈는

2분기 경제 상황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입니다.

 

미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0만명을 넘어서면서

2분기 경제활동에도 심각한 위축을 낳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2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확진자가 1만 명을 넘긴 지

2주만에 무려 20배가량이나 급증한 겁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 역시

앞으로의 2주가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과 마이애미 등

집중발병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선 운항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의 모든 항공편을 멈추는 것은

사실 결정하기까지 매우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항공운항을 중단하는 것이 아닌

관련된 모든 산업을 짓누르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최종 결정사항은 빠른 시일 내로

다시 발표 할 예정이라고 하니깐요

추후에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한편 백악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된다고 해도

미국에서 코로나19로 10만 명에서 24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란

어두운 전망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코로나19 상황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하면서

투자심리도 다시 얼어붙었습니다.

 

두번째 미 증시 이슈는

트럼프 대통령의 4차 부양책 인프라 법안 언급입니다.

 

트럼프대통령은 일자리와 인프라 재건을 위해서

2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도로나 교량 그리고 항공 체계의 현대화나

광대역 통신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로써

민주당 입장에서도 협력할 수 있기에

주목을 받았던 공약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현재 제로상태이기 때문에

이 인프라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 부양법안이 '4단계'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이 인프라 법안에 대해

이렇게 언급을 하면서 4월 이후에

논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법안 통과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는 미국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의 영향으로 코스피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장 초반 1680선에서 계속해서 등락을 거듭했는데요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소폭 상승하면서 출발했는데요

자세한 장 마감 지수는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그럼 오늘의 국내 경제이슈 알아볼게요.

오늘의 국내 경제 이슈는

한국은행의 “무제한 돈풀기” 도입입니다.

 

한은에서는 시중에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은행과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RP 매입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RP란

금융기관이 일정 기간 후에 다시 사는 조건으로

채권을 팔고 경과 기간에 따라

소정의 이자를 주고 되사는 채권인데요

한은에서 이번에 은행과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RP 매입 입찰을 실시한 결과

5조2,500억원을 응찰했으며 이 금액 모두 공급한다고 합니다.

 

그 동안 한은에서는 시중에 단기자금이 풍부하면

RP를 매각해 자금을 흡수했고요

반대로 자금이 부족하면 RP를 매입해 유동성을 풀게 되는데

이번에 한은이 RP를 무제한으로 사들이게 되면서

그만큼 유동성이 풀리는 효과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RP를 제한 없이 사들이는 것은 1997년 외환위기나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시행하지 않았던 조치로

화요일마다 정례적으로 RP 매입 입찰을 한다고 합니다.

연준의 양적완화에 이어서 '한국판 양적완화'도

시작이 된 것인데요

한은의 이러한 정책이 은행권과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종목 살펴보겠습니다.

과연 어떤 이슈들이 있었을까요?

 

먼저 첫번째 종목은 서울바이오시스입니다.

서울바이오시스의 기술력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면서

오늘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관계사인 서울반도체 역시

오늘 최고 23%까지 상승했는데요 도대체 어떤 기술일까요?

 

서울바이오시스는 바이오레즈라는 기술을 적용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오레즈 기술은 서울바이오시스가

미국 세티와 함께 2005년부터 개발한 기술인데요

자외선 LED를 사물에 비추거나 공기정화 시스템에

LED칩을 장착해서 박테리아를 비롯한 유해균을 살균하는 기술입니다.

 

이미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균 등

유해균을 99.9% 살균할 수 있음을 검증 받기도 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서울바이오시스는 고려대학교 연구팀에

실험 의뢰를 한 건데요

여기서 바이오레즈 빛을 30초 비췄더니 코로나 바이러스가

99.9% 살균되었음을 확인했고요

바이오레즈 빛과 가까울수록, 노출 시간이 길수록

살균력이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코로나바이러스가 99.9% 살균되는 것을 확인한

세계 최초의 실험이라는 점인데요

 

살균뿐만 아니라 응용 제품에 따라

공기청정 및 탈취, 수질정화, 피부질환 치료, 경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역시 가능하기 때문에

코로나19 확산 이후

바이오레즈 제품에 대한 고객 문의가

전월 대비 5배 이상이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에 전날 7,500원에 종가를 형성했던

서울바이오시스는 오늘 29%가량 갭상승하면서 출발했고요

상한가까지 기록하면서 마감했습니다.

 

두번째 종목은 나노엔텍입니다.

'나노엔텍'에서 바이오멤스 기술을 기반으로

3분만에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나노엔텍은 21세기 기술이라 불리는

초소형정밀 기계기술과 바이오기술을 유기적으로 융합한

나노 단위의 `바이오-멤스`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실험, 연구, 의료용, 진단, 분석 기기 및

관련 솔루션 개발을 사업영역으로 확보하고 있는데요

특히 핵심 플랫폼 중 하나인 랩온어칩이라는

손톱만한 크기의 칩 하나로

제품 상용화에 성공한 최초의 기업이기도 합니다.

 

이 바이오멤스와 랩온어칩의 기술을 통해

만든 진단키트,

과연 어떤 점이 기존 진단키트와 비교했을 때 강점일까요?

 

먼저 나노엔텍의 진단키트는 3분이 내로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6시간정도 걸리는 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기 때문에

좀 더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인원을 검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검체주입'과 '검사 카트리지 삽입' 등의

복잡한 검사 절차도 2단계로 단순화 했고요,

음성일치율이나 양성일치율도 100%에 달한다는 점도

충분한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일부 정량검사가 가능한 제품은

200㎕내외로 다량의 혈액을 채취해야 하는데 반해,

나노엔텍의 코로나19 진단키트는 30㎕ 내외

극미량의 혈액으로도 검사할 수 있다는 점이죠.

 

이런 이유들을 내 새워서 회사측에서는

식약처의 수출허가를 획득하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공략에도 나선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에 22%의 갭상승 보여주며

6,610원의 시가를 형성했고요

장중 7,030원을 찍으며 오늘 상한가 도달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상한가 도달한 두 종목

서울바이오시스와 나노엔텍으로

데일리핫이슈 마무리하겠습니다.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