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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두산의 연료전지와 소재사업 부문 분할소식
[데일리핫이슈] 두산의 연료전지와 소재사업 부문 분할소식
  • 바른경제
  • 승인 2019.04.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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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한 소식들, 모아모아 알아보는 시간.

주식 이슈 데일리 핫이슈 김지연입니다.

4월16일 오늘의 주식시장 어떤 흐름 보였을까요?

먼저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골드만삭스와 씨티 그룹 등의 실적 부담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던 1분기 미국 기업 실적이 다소 실망감을 준건데요,

골드만삭스는 1분기 순이익은 시장의 예상보다 좋았지만, 매출액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특히 기관 고객 부문 매출이 18% 급감했습니다. 개장 전 거래에서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이익세 소폭 상승하기도 했던 골드만삭스는 개장 후에는 약4% 가량

떨어지면서 다우 지수에 부담을 줬습니다.

이처럼 지난주 금요일에는 jp모건과 웰스파고가 모두 좋은 실적을 내놨던 것과는

시장 분위기가 달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시장은 코스피가 지수는 2,241선에서 하락 출발하며 약세 흐름을 타다가

상승 전환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이 매도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자세한 장 마감 지수는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먼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5포인트 상승한 2248선에서 마감했고요,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3포인트 하락한 765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그럼 데일리 핫이슈 오늘은 기아차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기아차가 신고가를 또 다시 경신하면서 5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올해 1분기 호실적 전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1분기 영업이익은 4211억원으로 약39% 증가했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SUV의 판매 호조와 국내외 공장 가동률 상승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16일인 오늘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2019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중국 전략형 K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중국형 K3는 국내 시장에 선보여진 K3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로,

중국 시장의 선호도를 반영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중국형 K3의 디자인에선 전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은

수직 기조의 그릴 패턴과 크롬 몰딩으로 존재감을 높였고요, 네 개의 포지셔닝 램프가 자리잡은

국내형 K3와는 달리, 헤드램프는 K5에서 보여진 것 같은 포인트가 있습니다.

범퍼의 형상도 스포티한 형태보단 차체를 커보이게 하는 웅장한 감각이 더해졌습니다.

한편 SK텔레콤과 모빌리티와 커넥티드카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현대기아차가 손을 잡는다고 하는데요, 완성차 업체와의 첫 스타트업 공동 투자입니다.

SK텔레콤과 현대기아차는 16일 모빌리티 및 커넥티드카 분야의 테크·서비스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투자하는 제로원 트루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각 회사는 5월6일까지 2인 이상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10개사를 선발해서, 6월12일부터 16주 동안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두번째 이슈 종목은 바로 두산입니다.

두산건설과 두산 중공업 등 계열사 지원 리스크로 9만원대로 급락했던 두산

주가가 2개월 만에 10만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전날 두산은 연료전지와

소재 사업 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했으며 분할을 통해 발전용 연료전지는 두산퓨얼셀과

소재 사업은 두산솔루스가 담당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두 신설 회사는

독자 경영체제를 갖추며 주식시장에 각각 상장될 예정인데요.

이렇게 3개 회사로 기업분할을 한다는 소식에 상승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두산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중 연료전지의 설치 면적이 가장 작고 기후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만큼 전망이 밝다고 내다봤습니다.

두산 퓨얼셀은 시장 진입 후 3년 만인 지난해 처음으로 수주 1조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올해도 1조3천600억원 가량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두산솔루스는 전지박과 OLED 등 전자소재는 물론 화장품, 의약품 등에

활용되는 바이오소재 사업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두산은 오는 8월 13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두 회사의 분할 및 재상장 안건에 대한 승인을 얻을 계획이고요,

분할 기일은 오는 10월 1일 입니다.

 

오늘의 마지막 이슈 종목은 바로 카카오입니다.

증권가에서는 카카오에 대해서 신규 비즈니스가 수익화 기대 구간에 접어들면서

견조한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전날 카카오 측에서는

카카오톡 내 채팅 목록에 배너 광고를 추가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카카오는 어제도 상승했습니다.

현재 카카오는 카카오톡 해시태그 검색이나, 더보기 탭에서 배너광고를 통해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PC 버전의 경우 하단에서 고정적으로 배너 광고를 집행되고 있고요.

카카오톡 유저가 4300만명에 육박하는 점을 고려하면 채팅목록 탭 광고로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전망입니다.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의 트래픽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광고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금융결제원은 은행권과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 결제사업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결제시스템을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하면서 카카오페이가 은행들에 지불해온 송금 수수료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네, 오늘도 이렇게 기아차와 두산 카카오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어제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 소식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산불에 이어서 화재 사건이 잦은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은데요,

적게는 수십년 많게는 수백년 간 이어져 온 문화 유산이나 자연이 작은 불씨로

단 1시간만에 까만 잿더미가 된 것을 보면 믿을 수 없고 또 허탈하기까지 합니다.

더 이상 이런 사건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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