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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임이자,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큰절 '화제'
통합당 임이자,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큰절 '화제'
  • 바른경제
  • 승인 2020.05.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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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현 기자 =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이 이철우 지사에게 큰절을 해 화제다.

15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함께 하는 대구경북 발전 결의회가 열였다.

이날 행사에서 이 지사는 교사 시절 제자인 임이자 의원에게 큰절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상주문경 선거구에서 당선된 임이자 의원이 이 지사에게 "스승님 감사합니다"라며 큰절을 한 것이다.

임 의원은 단상에서 인삿말을 하면서 "이렇게 당선될 수 있도록 많이 지도 편달해 주신 이철우 스승님께 감사 드린다. 오늘 스승의 날을 맞아 큰절로 인사 올리겠다"며 이 지사에게 큰절을 했다.

임 의원과 이 지사는 스승과 제자의 인연으로 시작해 정치 선후배로,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으로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 김형동 안동예천 선거구 당선인은 "이번에 안동 산불이 있었을 때 이철우 지사님께서 밤새 진두지휘하시는 모습을 보고 굉장히 감동을 받았다"며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없이 산불을 마무리 한데 대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경북 제21대 총선 당선인과 자치단체장 및 의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과 대구경북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 지사는 "대구 경북의 현실이 그 어느 때보다 험난하다. 지금 제대로 대응 못하면 훗날 역사가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대구 경북의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지역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 문제의 조속한 해결에 앞장서 줄 것과 "행정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시대의 요구이자 책무"라며 21대 국회에서 제도적 발판을 마련해 달라고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안동=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