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5-29 11:05 (금)
CJ프레시웨이, 쟌슨빌 소시지 국내 독점 공급
CJ프레시웨이, 쟌슨빌 소시지 국내 독점 공급
  • 바른경제
  • 승인 2020.05.16 07: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정빈 기자 = CJ그룹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 기업 CJ프레시웨이가 미국 최대 소시지 전문 기업 '쟌슨빌'(Johnsonville)과 최근 B2B(기업 간 거래) 독점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CJ프레시웨이는 쟌슨빌의 소시지·핫도그 등 총 19개 품목을 급식 유통 및 쟌슨빌 부대찌개 가맹점 등 다양한 B2B 유통망을 통해 독점 공급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식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했다

1945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설립된 쟌슨빌은 현재 전 세계 40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다. 쟌슨빌은 동물복지 시스템으로 건강하게 키운 100% 생돼지고기로 프리미엄급 소시지를 생산한다. 특히 돈육을 갈지 않고 통으로 썰어내 단백질을 그대로 보존해 풍부한 육즙을 자랑한다. 또 위생 안전을 위해 초고압 살균처리(HPP·High Pressure Processing)를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