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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판교랜드'…"가족과 함께 힐링"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판교랜드'…"가족과 함께 힐링"
  • 바른경제
  • 승인 2020.05.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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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빈 기자 =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변화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족 단위 힐링 공간으로 꾸며진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판교랜드'를 연다.

판교랜드는 10층 토파즈홀, 하늘정원과 5층 패밀리 가든과 2·3·4·9층 등 각 층에서 동시에 열린다. 특히 10층 토파즈홀에서는 '판교 힐링 카페'를 열어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곳에서 가족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 또 힐링 카페 곳곳에 포토존을 만들고, 10층 하늘정원에는 코끼리·곰돌이 가족 등 '동물가족 토피어리'를 전시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5층 패밀리 가든에는 대형 칠판 그리기, 미니 골프 체험장 등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패밀리 상상 빌리지'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행사 기간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10층 하늘정원과 9층 문화센터 앞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9층 문화센터 앞에서는 16~17일 아크릴 초상화 그리기, 하늘정원에서는 16~17일, 23~24일엔 삐에로 풍선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상품군별로 다양한 대형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1층 열린광장에서 프랑스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 팝업 부티크를 열어 다양한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24일까지 1층 수입 시계 매장에서는 티파니·예거르쿨트르·IWC·태그호이어 등 20여 개 시계 및 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가 있다.

판교랜드 행사 기간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다양한 패션·잡화 상품 특가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7일까지 '선글라스 대전'을 진행해 톰포드·구찌 등 수입 선글라스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인하한 가격에 판매하고, 오는 22~24일 클럽모나코·마가렛호웰·송지오옴므 등 20여개 남성·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판교랜드' 테마는 힐링이다.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쉬어 갈 수 있게 기획했다. 출입구 곳곳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매일 3회 이상 고객 시설을 살균 소독 하는 등 백화점을 찾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