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5-29 10:15 (금)
우한시, 전수조사 5일만에 확진자 1명·무증상자 58명 확인
우한시, 전수조사 5일만에 확진자 1명·무증상자 58명 확인
  • 바른경제
  • 승인 2020.05.20 09: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예성 기자 =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가 전체 시민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닷새만에 확진자 1명, 무증상 감염자 58명을 확인했다.

20일 중국 펑파이신문 등은 우한시위생건강위원회 집계를 인용해 14~18일 닷새간 확진자는 1명, 무증상 감염자는 58명 늘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에서 우한시는 지난 13일 1100만명이 넘는 전체 시민을 상대로 한 코로나19 핵산 검사를 개시했다. 닷새간 121만2809명이 검사를 받았다.

작년 기준 우한시 상주인구는 1121만2000명이고, 이번 전수 조사를 개시하기 이전 300만명이 이미 검사를 받았다.

기한이 5일 남아 모든 검사를 마칠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편 우한시에서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6명의 확진자 중 한명은 중증, 한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후베이성의 '35일간 무신규확진자' 기록이 깨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