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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차관, 공사현장 안전점검…"방역수칙 철저히 해야"
박선호 차관, 공사현장 안전점검…"방역수칙 철저히 해야"
  • 바른경제
  • 승인 2020.06.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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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훈 기자 = 국토교통부 박선호 제1차관이 4일 아파트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사고예방을 위한 기본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최근 수도권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조용한 전파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n차 감염에 대응하기 위한 방역수칙을 보다 철저히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작업자 간 거리유지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이 건설현장에서도 적극 이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차관은 또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발주자, 건설업체, 근로자 등 현장 관계자 모두가 안전관리에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도 화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화재에 취약한 건축자재 기준 강화 등 제도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며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