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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교 오늘 등교 불발…인천 2개·경기 1개·세종 1개 늘어
14개교 오늘 등교 불발…인천 2개·경기 1개·세종 1개 늘어
  • 바른경제
  • 승인 2020.06.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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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 = 17일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등교를 하지 못한 학교 수가 14개교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4개교 증가했다. 이날 하루에만 경기에서 1개교, 인천에서 2개교, 세종에서 1개교의 등교가 중단됐다.

교육부가 공개한 등교수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인천·경기·경북·세종의 유치원 3개원과 초·중·고등학교 11개교가 등교 수업일을 조정했다.

14개교 중 수도권에 소재한 학교는 11개교다. 인천 미추홀구 4개교, 계양구 3개교, 경북 영천시 2개교 및 서울·인천 연수구·경기 시흥·이천·세종 각 1개교씩 등교가 중단됐다.

지난 16일 오후 4시 기준 학교에 가지 못한 학생은 총 2만6462명이다. 확진자 등 격리중인 학생은 134명으로 전날 대비 56명이 줄었다. 등교 전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NEIS) 자가진단에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학교에 가지 못한 학생이 2만1913명, 등교 후 의심증상이 나타나 귀가한 학생이 4415명이다.

지난 16일 오전 오전 0시 기준 초등학생 1명이 늘어 지난달 20일 등교수업 재개 이후 확진 학생 수는 총 15명이 됐다. 같은 날 고등학교 교사 1명도 추가 확진돼 교직원 확진자는 총 5명이다.

세종에서는 대전 코로나19 확진자의 배우자가 교사로 재직중인 세종하이텍고등학교의 등교수업이 중단됐다. 해당 교사의 검사 결과는 17일 오후 또는 18일 이른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