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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50대 무증상 확진, 23번째…"구로구 확진자 접촉"
시흥 50대 무증상 확진, 23번째…"구로구 확진자 접촉"
  • 바른경제
  • 승인 2020.06.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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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확진자 A 씨는 58세 남성으로 관내 목감동에 거주한다. A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시는 “A씨가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구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고 전했다. 앞서 시는 A씨가 구로구 확진자의 접촉자라는 통보를 받았다.

시는 "A씨가 구로구 확진자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A씨가 접촉한 구로구 확진자가 정확히 누구인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 예정인 가운데 정확한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에 대해 방역을 완료했다.

한편 시는 “현재 A씨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며 “확진자의 이동경로나 접촉자 등에 대한 정보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알리겠다”고 했다.

아울러 시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고, 소규모 모임을 자제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park.55@hanmail.net

 

[시흥=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