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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현대차와 LG화학 회장의 전기차 배터리 회동! 전기차 테마에 주목!
[데일리핫이슈] 현대차와 LG화학 회장의 전기차 배터리 회동! 전기차 테마에 주목!
  • 바른경제
  • 승인 2020.06.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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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일리 핫이슈 김지연입니다.

아래 자막으로 나가는 오늘의 키워드 확인해주시고요

그럼 즐거운 금요일, 6월19일 데일리 핫 이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부진한 실업지표에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이 날의 첫 번째 미 증시이슈는 부진한 실업지표입니다. 코로나19 재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번 주 데일리 핫 이슈에서 계속해서 언급을 하고 있지만요 최근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과 같은 일부 주에서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면서 코로나19 2차 팬데믹 우려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스콧 고틀립 전 FDA 국장은 현재 미국의 일부 지역이 코로나19 통제 불능 상태에 근접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날은 실업지표가 발표되었는데요 미 노동부에서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5만8,000건 감소한 150만8,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물론 감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자체는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예상치 130만건보다 많아 고용시장의 탄력적인 회복 기대가 약화되었습니다.

이로써 지난 6일로 끝난 주간까지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6만명 가량 감소한 2054만4000명을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필라델피아연방은행이 발표한 6월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는 전월 마이너스 43.1에서 27.5로 뛰면서 시장 예상을 상회했고요

지난 2월 이후에 처음으로 확장 영역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어서 두 번 째 미 증시 이슈는 미 중간의 관계입니다.

도널드 대통령은 중국이 경쟁국들의 경제를 망가뜨리기 위한 수단으로 코로나19의 국제적 확산을 부추겼을 가능성이 있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국경 밖으로 확산하게 내버려둔 데에는 경제적인 동기가 있을지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단서보다는 단지 본인의 감각에 따라 판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코로나19 팬데믹의 종착지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2차 유행이 오더라도 중국처럼 전수조사식으로 대규모 진단검사를 하지는 않겠다고 선을 긋고 있고요 11월3일 대선 전까지 일자리를 창출하고 GDP도 엄청나게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이슬람 소수민족 인권 탄압에 책임이 있는 당국자를 제재할 수 있도록 한 '2020년 위구르 인권정책 법'에 마침내 서명을 했고요 중국과의 완전한 결별을 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고 있다는 단호한 발언까지 했습니다.

 

마지막 미 증시 이슈는 산유국들의 감산 약속입니다.

이날 국제유가는 OPEC+ 의 감산 약속이 재확인되면서 상승 마감했는데요 OPEC+는 그동안 감산 합의를 이행하지 못했던 이라크와 카자흐스탄이 부족분 상쇄를 위한 계획을 이미 제출했다고 밝히면서 다른 합의 미이행 산유국들도 오는 22일까지 기존 부족분의 상쇄 계획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에너지 장관은 전 세계 원유 시장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수급 균형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약속을 재확인하면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19P 가량 상승하면서 출발했는데요 시총상위 대부분의 종목들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장 초반에 2150선을 회복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포지션이 나타나면서 213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헀습니다.

등락을 지속하던 오늘의 장 마감 지수는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네 이어서 국내 경제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의 국내 경제 이슈는 세법 개정안입니다.

어제 국내경제 이슈에서 6.17 부동산대책에 대한 내용 언급했었죠.

정부가 종합부동산세를 인상한 가운데 새로운 세금 부과 대상에 대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법 개정안에 포함될 것으로 보이는 분야는 크게 두 가지인데요 먼저 디지털세입니다.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은 디지털세가 필요하고, 또 디지털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디지털세는 구글, 넷플릭스 등 물리적 고정사업장이 없는 다국적 IT 기업 등에 부과하는 세금입니다.

가상화폐 과세와 함께 `디지털세` 신설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히면서 7월에 정부가 과세하는 방안을 세제 개편에 포함해서 발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이어서 액상담배 등에 대한 세금 인상 방향도 사실상 확정이 됐습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액상형 전자담배 세율 조정 논의를 진행해왔는데요 현행 일반 담배의 50% 수준인 액상형 전자담배의 제세부담금을 일반 담배와 비슷한 3300원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기재부에서 신규 세원 발굴에 나선 것은 올 들어 코로나19 사태로 정부 재정적자가 급속도로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핀셋 증세를 통해 9조원 가까이 펑크 난 세수를 채우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네 그럼 금요일! 오늘의 이슈는 과연 무엇이었는지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종목은 미코입니다.

미코의 산학 협력 파트너 연구팀이 세계최초로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수소 생산 촉매 개발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번에 성공한 촉매는 바로 루테늄 탄소 복합 촉매입니다.

연구팀은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원료로 삼아 수소와 전기를 얻을 수 있는 수소생산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꾸준히 과제를 진행해오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세계 최초로 이산화탄소로부터 전기와 수소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신형 촉매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에 성공한 촉매는 바로 루테늄 탄소 복합 촉매입니다.

이 촉매는 루테늄 금속이랑 다공성 탄소 지지체를 결합한 것인데요 이산화탄소가 포화된 전해질에서도 잘 작동하는 금속 유기물 복합 촉매입니다. 널리 사용되는 백금 촉매만큼 수소 발생 활성도가 우수할 뿐 아니라, 천 시간이 넘는 구동에도 높은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소를 생산하는 방법의 대부분은 천연가스의 메탄을 활용해 수소를 추출합니다. 따라서 수소를 생산하면 자연적으로 이산화탄소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식을 ‘그레이(gray)수소’로 불러왔던 것이고요. 하지만 반대로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그린(green)수소’는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차세대 기술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 중인 시스템은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 생기는 수소 이온의 전기화학적 반응을 활용해 전기 및 수소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이때 전기화학 반응이 쉽게 일어나도록 촉매를 사용하는데 기존에는 백금 등 고가의 귀금속 계열 촉매를 사용했지만요 이번에 개발한 촉매는 루테늄 탄소 복합 촉매로, 기존 백금 촉매만큼 수소 발생 활성도가 우수하지만 가격은 10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합니다.

연구팀은 이번 수소 생산 촉매 개발에 이어서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원료로 수소와 전기를 얻을 수 있는 수소생산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개발이 된다면 수소나 전기뿐만 아니라 베이킹소다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식에 파트너인 미코의 주가가 함께 강세를 보였는데요 그 동안 미코는 코로나19 치료제로써 주목을 받아왔지만 오늘은 협력사의 그린수소 관련 이슈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오늘 8,250원에 시작한 미코 주가는 장중에 최고 18%까지 상승하면서 9,600원의 고점을 형성했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이슈는 현대차와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동맹입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전기차 경쟁력을 키우려는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바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도 만나 전기차 배터리 현안을 논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인데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지난달 만나 배터리 기술을 논의한 데 이어 또다시 배터리 회동을 이어가며 전기차 동맹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두 회장은 6월22일 충북 청주시에 있는 오창공장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 함께 둘러본 뒤 LG화학 배터리 기술 현황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비공개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오창공장은 이번 1분기세계 배터리 시장 1위에 오른 LG화학의 핵심 생산기지이기도 합니다.

또한 정 수석부회작은 이달 중으로 SK이노베이션을 찾아 최 회장과의 만남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재용 부회장을 시작으로 불과 한 달여만에 국내배터리 3사를 이끄는 그룹 총수들을 모두 만나는 헹보에는 배터리 공급 업체의 다각화 포석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에도 전기차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는 추세인 만큼 3사로부터 배터지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으면서 자율주행과 같은 미래 신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미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배터리 3사와의 거래를 벨런스 있게 맞춰가고 있는데요 실제로 현대차의 제품에 lg화학 배터리, SK 이노베이션 배터리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소식에 오늘 이 같은 소식에 일부 전기차나 2차전지 테마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이미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전망은 좋고 또 실제로 전기차 배터리 회동이 이어지면 이들 주가들의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해보입니다.

 

네 이렇게 오늘은 미코와 전기차 배터리 회동 소식으로 데일리 핫이슈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시청 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