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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아열대과일 브랜드 `오매향' 론칭…프리미엄 시장 공략
전남농협, 아열대과일 브랜드 `오매향' 론칭…프리미엄 시장 공략
  • 바른경제
  • 승인 2020.06.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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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현 기자 = 농협전남지역본부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전남 아열대 과일 브랜드 오매향을 론칭하고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섰다.

19일 전남 농협에 따르면 작년부터 아열대농산물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아열대작물 육성관련 소프트웨어 부분과 브랜드개발, 마케팅, 홍보, 청년농 육성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전남에서 출하되고 있는 아열대농산물을 한자리에 전시하고 전국의 바이어를 초청해 전남 아열대농산물 우수성을 홍보하는 전남 아열대과일 브랜드 오매향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서울 유명백화점과 신라호텔, 마켓컬리, 쿠팡 등 온·오프라인 프리미엄 판매채널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농협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오매향 브랜드를 통한 아열대농산물 재배농가의 조직화 및 규모화 실현과 대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및 수도권 프리미엄 판매채널 확대에 전력투구할 계획이다.

김석기 본부장은“올해부터 세계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맛과 향이 뛰어난 전남 아열대과일 대표 브랜드인 오매향을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라며“아열대농산물이 전남농업인에게 신소득 작물로서 정착되고 오매향 브랜드가 조기에 소비자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올해는 마케팅 및 홍보활동을 특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 선발 아열대과수 8품목 중 망고·백향과·올리브·파파야·구아바 등 5개 품목을 담양·영광·고흥·장흥 등 84개농가에서 21.6ha를 재배하고 있다. 이는 전국 재배면적 74.6ha의 29% 수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무안=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