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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대사 "북한 만행 희생자 웜비어 3주기…잊지 않을 것"
해리스 대사 "북한 만행 희생자 웜비어 3주기…잊지 않을 것"
  • 바른경제
  • 승인 2020.06.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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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기자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가 19일 북한에 억류됐다 송환된 직후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사망 3주기를 맞아 조의를 표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트위터에 "오늘은 북한 만행의 희생자 중 한 명인 오토 웜비어 사망 3주기"라며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며 그의 부모인 신디와 프레드 웜비어에게 조의를 표한다.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 상원은 18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웜비어 기일인 19일을 하루 앞두고 추모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결의안을 상정한 롭 포트먼 의원은 표결 직후 미국의소리(VOA)방송에 "웜비어와 북한에 불법 억류된 모든 이들에 대한 북한의 행동과 인권 침해에 대해 계속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