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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치즈 치즈 치즈…신제품 키워드는 '치즈'
외식업계, 치즈 치즈 치즈…신제품 키워드는 '치즈'
  • 바른경제
  • 승인 2020.06.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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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외식업계 내 치즈의 인기가 꾸준함에 따라 다양한 종류와 풍부한 양으로 차별성을 둔 신메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정략 대비 넉넉하게 들어간 풍부한 치즈 양으로 승부수를 띄우기도 하고 모짜렐라와 크림치즈, 흔히 접할 수 없는 명품 치즈까지 다양한 치즈 종류를 함유해 다채로운 맛을 특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3가지 종류의 치즈로 꽉 찬 피자헛의 '얼티밋 치즈포켓'

한국피자헛은 지난 2일 스위스 명품 라끌렛 치즈, 부드러운 크림치즈, 쫄깃한 모짜렐라를 아낌없이 가득 담은 주머니 모양의 차별화된 엣지로 디자인된 프리미엄 신제품 '얼티밋 치즈포켓'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얼티밋 치즈포켓은 더 풍부한 치즈를 경험하고 싶어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치즈포켓 엣지에는 피자헛의 기존 치즈크러스트 대비 엣지의 치즈양이 2배로 늘어났다.

해당 제품은 사전소비자 조사에서 피자헛 35년 역사상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출시 이후에도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출시 2주만에 14만개 이상 팔렸다. 피자 판매량이 급증하는 주말 기준으로 약 7만1000개의 판매고를 올려 2초에 하나씩 팔리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피자헛 관계자는 "맛과 퀄리티에 집중한 이번 신제품이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도우 끝까지 치즈로 꽉 찬 혁신적인 엣지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단짠(단맛+짠맛)의 조화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 같다"고 전했다.

◇고소한 치즈가 3장 올려진 맥도날드의 '트리플 치즈버거'

맥도날드는 진한 육즙의 순 소고기 패티, 신선하고 고소한 치즈 각 3장씩으로 구성한 '트리플 치즈버거'를 7월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최근 식재료와 조리 프로세스, 조리 기구 등 전반적인 과정을 개선해 더 맛있는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입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베스트 버거'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패티를 구울 때 양파를 더해 더욱 진해진 풍미의 패티를 즐길 수 있다. 치즈는 입안에서 더욱 부드럽게 녹아들고, 버거 빵(번)은 더욱 따뜻하고 폭신한 식감을 제공해 더 풍성하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는 신제품 트리플 치즈버거를 출시해 트리플 치즈버거, 더블 치즈버거, 치즈버거 3종으로 치즈버거 제품군을 강화했다.

◇치즈 듬뿍 들어간 동대문 엽기떡볶이의 '치즈만두' 시리즈

동대문 엽기떡볶이는 지난 1일 떡볶이와 잘 어울리는 고다치즈, 체다치즈, 모짜렐라 치즈, 크림치즈 등 4가지 치즈로 구성된 사이드메뉴로 '치즈만두' 시리즈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모든 고객의 입맛에 맞도록 떡볶이와 함께 제공해 양념맛이 깊게 배어드는 촉촉한 '퐁당치즈만두'와 바삭하게 튀겨서 별도로 제공하는 '바삭치즈만두' 두 종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크림치즈 맛이 강하게 느껴져 매콤한 맛을 잡아주며, 전국 매장에서 배달, 포장, 홀 주문 모두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