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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코로나19 확진자 20만명 돌파.. 다시 중동 1위
이란 코로나19 확진자 20만명 돌파.. 다시 중동 1위
  • 바른경제
  • 승인 2020.06.2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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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례 기자 = 이란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일(현지시간) 20만명을 돌파해 다시 중동 지역에서 가장 감염이 심한 나라가 되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란 보건당국은 이 날 하루새 확진자가 2322명 늘어나 총 20만 2584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도 24시간 새 115명이 늘어난 9507명이다. 지금까지 회복한 사람은 총 16만 1384명, 확진자 가운데 2842명은 아직 중증 환자로 남아있다.

한편 터키는 하루새 124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 총 18만 6493명이 되었다고 파흐레틴 코자 보건부장관이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터키의 사망자 수는 하루 새 22명이 늘어 4922명이며 회복한 사람은 총 15만 8828명이다.

터키는 20일 전국의 중학생 150만명이 일부 지역이 아직도 봉쇄된 가운데 고교 입시를 치렀다.

터키정부는 수많은 사람들의 왕래로 코로나19가 더 확산될 것을 우려하는 보건부 건의에 따라서 이 날 아침 9시부터오후 3시까지 부분적으로 통행금지를 실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