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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블랙핑크의 역대급 컴백! 와이지 주가 급등
[데일리핫이슈] 블랙핑크의 역대급 컴백! 와이지 주가 급등
  • 바른경제
  • 승인 2020.06.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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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일리 핫이슈 김지연입니다.

6월29일 데일리 핫 이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주 금요일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최다 기록에 급락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 날의 첫 번째 미 증시 이슈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봉쇄조치 강화'입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플로리다는 이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천942명 늘었다고 발표하면서 이전의 최고치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결국 일부 주에서는 더 이상의 감염이 확산되는 것 방지하기 위해서 봉쇄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플로리다 주지사는 최근까지도 봉쇄를 다시 강화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지만 확진이 예상보다 커지면서 주점에서의 음주를 금지한다고 정책을 선회했습니다,

텍사스 역시 주점의 영업 중단, 대규모 모임 제한 등의 봉쇄 조치 강화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2차 봉쇄’ 도입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고, 이는 미국의 경제가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브레이크를 걸었는데요.

결국 장 초반부터 하락 압력을 받던 주요 지수는 텍사스의 봉쇄 조치 강화 발표 이후 낙폭을 키웠습니다.

 

두 번째 미 증시 이슈는 '은행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입니다.

연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이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은행들의 재무건전성은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 최대 7천억달러 규모의 대출이 부실화하고 주요 은행 중 4분의1가량이 건전성에 심각한 위협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준에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3분기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고, 배당 지급 또한 현 수준 이하로 제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3분기 배당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은행들은 최고 네분기 평균 이상의 배당을 줄 수 없게 됐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19 가 금융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상황을 우려하고 있는데요.

한국은행은 최근 금융안정보고서에서 경제성장률이 -3.2%로 급락할 경우 대출연체로 인한 금융사의 신용손실이 44조5천억원,

주식과 채권 등 자산가치 하락으로 발생하는 시장손실이 48조6천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소식들이 이날 은행주를 비롯한 뉴욕 증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마지막으로는 '6월 고용지표'입니다.

이렇게 코로나19 재확산과 재 봉쇄 조치가 이루어지면서 경제 재개에 대한 우려 코로나 재유행으로 봉쇄 조치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이 되면서 경제 지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 발표될 6월 고용과 제조업 지표 결과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5월 고용은 예상 밖에 호조에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지만 주간 실업보험 청구 등 최근 지표를 보면 고용 회복 속도가 빠르지는 못할 것이란 우려도 여전합니다.

 

네, 오늘 국내 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코스피가 1%대 하락으로 출발했고요.

장중에 2100선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코스닥도 마찬가지로 동반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자세한 장 마감 지수는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네, 그럼 이어서 오늘의 국내 경제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의 국내 경제 이슈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패턴입니다.

오늘은 약간 흥미로운 경제 기사를 가져와봤습니다.

코로나19로 우리의 삶과 소비패턴이 많이 변화되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계실텐데요.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많이 소비되고 있는 제품은 무엇일까요? 바로 셔츠라고 합니다.

화상회의를 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아무래도 화면에 비치는 상체 부분에 집중하면서 하의는 6% 증가율에 그치는 반면에 블라우스나 셔츠는 158% 증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 소비에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하면서 립스틱과 파운데이션 소비는 줄고, 눈과 손톱 전용 화장품 구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마스크를 써도 눈에 보이는 마스카라, 아이브로 제품 등 눈 전용 화장품 택배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최대 103% 증가하고 손톱 제품 물량도 45% 늘었습니다.

마스크에 잘 안 묻는 립틴트 물량도 92% 급증했지만 반면에 립스틱과 파운데이션, 메이크업 베이스 등의 택배 물량은 감소했습니다.

간편식이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 용품들의 소비율도 증가가 되었는데요.

이렇게 코로나19로 변화한 소비패턴, 그 안에서 또 숨은 특징주들 찾아내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이런 기사들에도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그럼 6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오늘은 어떤 이슈들이 있었는지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이슈는 '현대차의 커넥티드카'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와 정보통신기술을 연결한 커넥티드 카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커넥티드카란 정보통신 기술과 자동차를 연결시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차량을 말하는데요.

쉽게 말해서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한 서비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커넥티드카가 5G나 AI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서 발전된 최신 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요.

현대기아차에서는 이미 2003년에 커넥티드 카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해서 2012년 블루링크와 유보 등 전문 브랜드를 이미 출범한 바 있다고 합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자사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의 누적 가입자가 4월에 150만명을 넘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6월에 100만명을 돌파하고 나서 10개월 만에 무려 50만명이 늘어난 것입니다.

지금 상용화되고 있는 커넥티트카는 제어해야 할 데이터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적은 용량의 저속 네트워크가 기본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 커넥티드카의 경우 송수신되는 데이터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차량 내 초고속 연결망을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이제는 자동차를 하나의 ‘스마트 기기’로 인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할 때 향후 커넥티드 카의 대중화가 더욱 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대차가 구상하는 커넥티드 카 콘셉트는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는 정보통신 기술과 차량을 융합시키는 차원을 넘어 자동차 자체가 ‘달리는 고성능 컴퓨터’로, 자동차 내부는 물론 자동차와 자동차, 집, 사무실, 나아가 도시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개념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차와 통신을 연결해 원격으로 차량 내 기능을 제어하고 차량 위치 확인, 목적지 전송, 서버 기반 음성인식, 스마트 워치 연동이 가능한 것은 당연하고요.

운행정보와 주행패턴을 서버에 전달해 차량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차량 안에서 음식료를 주문하거나 주유비를 결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차 안에서 음성명령으로 집 안 에어컨을 미리 켜두거나 가스밸브를 잠글 수도 있습니다.

현대 기아차 측에서는 2022년까지 글로벌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가입 고객 1000만명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모든 차종에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는 만큼 커넥티드 카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입니다.

 

두 번째 이슈는 '블랙핑크 컴백에 따른 와이지 플러스 급등세'입니다.

그 동안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여오던 와이지 주가가 오늘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YG PLUS는 오늘 장 초반에 상한가까지 도달했습니다. 바로 블랙핑크의 컴백소식 때문입니다.

와이지 엔터의 소속 가수 블랙핑크가 약 1년 2개월 만에 ‘하우 유 라이크 댓`이라는 노래로 컴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컴백을 하자마자 신곡의 인기가 대단한데요, 선공개 타이틀곡인 하우 유 라이트 댓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글로벌 톱50 차트에서 2위에 오르면서 K팝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에 블랙핑크는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유튜브로도 중계된 팰런쇼 무대 영상은 스트리밍 동시 접속자 수가 21만명에 육박했고요.

뮤직비디오는 32시간만에 1억뷰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 60여개국의 아이튠즈 음원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역대 K팝 걸그룹 중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블랙핑크 신곡이 더 특별하고 눈에 띄었던 점은 멤버 네 명은 한국적 문양과 고름이 사용 된 한복을 차용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는 점입니다.

한국적인 세련됨과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더불어서 오케스트라와 EDM 사운드가 함께 활용되면서 유일무이한 힙합 음악으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사실 블랙핑크의 소속사 YG 엔터는 1년 넘게 버닝썬 게이트부터 시작해서 각종 이슈와 의혹에 연류되며 와이지와 관련한 콘텐츠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서서히 몰락하면서 블랙핑크의 활동에도 제약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컴백과 동시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는 만큼 미국 경제 전문지에서는 하우 유 라이크 댓이 지금과 같은 가속도를 유지한다면 아마 스포티파이 역대 K팝 그룹 혹은 걸그룹 중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싱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곡 공개를 시작으로 7~8월쯤에는 다른 컨셉의 두 번째 신곡을 내고, 9월쯤에는 첫 정규앨범까지 발매할 예정인 만큼 하반기 내내 이어질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소식에 오늘 다양한 종목들이 움직임을 보였는데요 먼저 YG 플러스는 장이 시작하자마자 2,545원의 고점을 찍으며 바로 상한가에 직행했고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역시 오늘 4만천원 돌파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음원사이트 소리바다 역시 최고11%까지 상승했습니다.

 

네, 이렇게 오늘은 현대차의 커넥티드카와 블랙핑크 컴백에 따른 상승 종목들 소개하면서 데일리 핫이슈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도 시청 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