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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핫이슈] 알에프텍, 위기를 기회로! 보툴리눔 균주에 충분한 경쟁력 갖춰!
[데일리핫이슈] 알에프텍, 위기를 기회로! 보툴리눔 균주에 충분한 경쟁력 갖춰!
  • 바른경제
  • 승인 2020.07.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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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일리 핫이슈 김지연입니다.

즐거운 금요일이지만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옵니다.

날씨까지 후덥지근해서 불쾌지수가 다소 올라갈 수 있지만요.

그래도 내일부터는 또 주말이니까

웃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시청자분들을 위한 이벤트!

이번에는 화장품이 아니라

24k 도금이 된 골프공 이벤트인데요.

참여방법은 세상에서 제일 쉬운거 알고 계시죠?

화면에 번호로 ‘핫이슈’ 3글자만 문자로 보내주시면

종목추천 3일 무료이용권이랑 골프공 증정하니까요.

많이 많이 참여해주시고요.

 

네. 그럼 아래 자막으로 나가는 오늘의 키워드 확인해주시고요

7월10일 데일리 핫이슈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기술주 강세의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이면서 마감했습니다.

 

이날의 첫번째 미 증시 이슈는 ‘계속 진행중인 코로나19 확산’입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에서는 하루 신규 사망자와 입원 환자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요.

캘리포니아도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집계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가 되었고요.

누적 사망자 수는 13만명이 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300만명은 단일 국가로는 가장 많은 환자 수이고,

미국 전체 인구의 거의 1%에 해당하는 엄청난 수치입니다.

이처럼 확진자 수의 가파른 증가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다만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3차 임상 시험이

이달 말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후 소폭 반등했습니다.

 

두번째 미 증시 이슈는 ‘항공업계의 위기’입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되고 항공기 이용객 수가 급감하면서

글로벌 주요 항공사들은 잇따라 파산하거나

대규모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은 올해 1분기에만

17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인력의 절반 가까이를

감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유나이티드는

직원 3만6천명에게 10월 1일부터 무급휴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통보했다고 합니다.

유나이티드 뿐만 아니라 다른 항공사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델타항공에서는 지난달 조종사 2천558명에게

무급휴직 전환 가능성이 있다고 공지했고요.

아메리칸항공도 구조조정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력감축을 넘어 파산 보호를 신청한 항공사도 적지 않습니다.

중남미 최대 항공사인 라탐항공그룹과

2위 아비앙카항공은 5월에 파산 보호를 신청한 상황이고요.

아에로멕시코도 지난달 파산법 절차에 따라 구조조정에 돌입했습니다.

 

마지막 미 증시 이슈는 ‘기술주들의 강세’입니다.

앞선 두 개의 이슈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악재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재봉쇄 조치가 더 강력하게 시행되면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들은 바로 기술주입니다.

이에 따라 이날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만 상승으로 마감했는데요.

4대 기술주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알파벳과 아마존 모두 상승했고요.

특히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격리생활로

가장 큰 혜택을 본 전자상거래주 아마존은

3% 넘게 상승하면서 마감했습니다.

 

네. 국내 증시는 양 지수 모두 상승하면서 출발했습니다.

오늘 테마 동향을 살펴보시면

강세를 보인 테마는 인터넷 대표주, 유전자 치료제, 5G,

주류업, 일부 보톡스와 반도체 관련주들이었고요.

약세테마로는 정유와 해운, 자동차 대표주,

손해보험, 백화점, 면세점 관련주들입니다.

 

자세한 장 마감 지수는 화면으로 살펴보시죠.

 

네. 그럼 오늘의 국내 경제 이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국내 경제 이슈는 ‘금융권에 생체 인증 바람이 불다.’입니다.

몇 년 전부터 이미 은행에서는 핀테크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금융권에서 바이오인증에 대한

관심까지 뜨거워지면서 ‘생체인증’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는 은행 영업점에서도 통장이나 인감 없이

홍채 등 생체정보로만 인증해 돈을 찾을 수 있도록

은행 약관이 변경된다고 하는데요.

개정된 약관은 통장이나 인감 없이 생체정보를 이용한

본인 확인을 거치면 은행이 고객에게 예금을 지급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해지 청구도 마찬가지인데요. 다만 은행에서 생체 인증 등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고객에게 예금을 지급했을 경우

위변조나 도용 등으로 고객에게 손해가 생겨도

이를 책임지지 않도록 하는 면책 조항도 신설했습니다.

 

더욱 놀라웠던 점은 목소리만 듣고 본인을 확인하는

목소리 인증’ 시스템까지 도입을 했다고 합니다.

쉬거나 잠긴 목소리는 물론 쌍둥이의 목소리까지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고도화되고 있어서

너무 놀라웠습니다.

 

국내 바이오인증 시장은 최근 지문을 넘어

눈과 손, 얼굴, 목소리까지 온몸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는데요.

최근 해킹과 관련한 이슈가 많았던 만큼

바이오인증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높은 보안성 때문입니다.

비대면이 이제는 다방면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간편하면서도 보안성이 높은 기술력을 만드는데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해봅니다.

네.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과연 어떤 이슈들이 있었을까요?

 

먼저 첫번째 종목은 ‘알에프텍’입니다.

알에프텍이 오늘 장 초반부터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는데요.

신규로 추진 중인 보툴리눔톡신 사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메디톡스가 보툴리눔톡신 제제인 메디톡신 3개 품목의

품목허가 취소 처분에 대해서 법원에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법원에서는 이를 기각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국제무역위원회에서는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나보타’의

수입 금지 의견을 내면서 메디톡신과 나보타,

둘 다 위기에 처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독자적인 균주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알에프텍은 지난 15일 알에프바이오와 함께

벌꿀에서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타입 A1의

신규 균주 2종을 식별하는데 성공했고,

질병관리본부의 신고 절차까지 마치고

국가관리번호를 부여 받았다고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사실 알에프바이오는 보톡스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보튤리눔 균주를 도입해서

검증을 시도해왔지만요.

상업화가 힘들다는 이유로 보튤리늄 사업 자체를

포기 해야 할 수도 있는 위기가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60여종의 벌꿀을 수집하는 것부터

수집한 벌꿀에서 보툴리눔 균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그 균을 다시 분리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벌꿀 샘플을 배양해 보툴리눔 균과

패턴이 비슷한 것을 찾아내야 했지만,

자연 상태의 벌꿀에는 수많은 균이 섞여 있어서

연구 과정에도 많은 난항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오랜 노력 끝에

알에프바이오의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서

벌꿀로부터 보툴리늄 균주를 확보하는데 성공하면서

대웅제약이나 메디톡스의 균주 논란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2021년까지 보툴리늄 시장은 59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이를 상업화하는데까지

성공하게 되면 글로벌 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에 그 동안 경쟁사로 부각되었던

휴젤보다 상승폭을 더 크게 확대했는데요.

상한가까지 도달하면서 1만2천원의 고점을 찍으며

기분 좋게 마감했습니다.

 

두번째 종목은 ‘인트로메딕’입니다.

식약처에서 인트로메딕의 의료용 캡슐내시경에 대한

품목허가를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취득한 캡슐내시경은 총 2종으로

식도와 위, 십이지장 영상을 무선으로 전송해

상부 위장관의 출혈을 관찰하는 내시경인데요.

위치와 자세 제어가 가능하고

전송속도와 동작시간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초당 24장 고속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과거 캡슐내시경으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상부위 장관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캡슐 내시경 시장은

진단부위의 확대, 위장병의 유행,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등으로 인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회사측에서는 이번 국내 식약처 인증을 시작으로

미국 FDA와 유럽, 중국, 일본 등 해외 인증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유럽 CE인증은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 말쯤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살균소독제의 제조와 판매도 진행 중인만큼

사업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소식에 오늘 최고 26%까지 상승하면서

장중 2천950원의 고점을 형성하며 마감했습니다.

 

네. 이렇게 오늘은 알에프텍과 인트로메딕으로

데일리 핫이슈 마무리하겠습니다.

시청 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