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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 추가…서울 확진자 1436명
관악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 추가…서울 확진자 1436명
  • 바른경제
  • 승인 2020.07.1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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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민 기자 = 서울 관악구 소재 음식점 탐나종합어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하는 등 서울 지역에서 총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13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총 143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1429명보다 18시간 만에 7명 더 증가했다.

추가 확진자 7명은 관악구 음식점 관련 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명, 기타 4명, 경로 미확인 1명 등으로 구분됐다.

서울 금천구에서는 13일 추가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그는 지난 2일부터 증상일 발현됐고, 12일 금천구 선별진료소에서 감사를 받은 결과 최종 양성판정이 나와 금천구 34번 확진자가 됐다.

금천구 관계자는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인 은평성모병원으로 이송했다"며 "이송 즉시 방역소독도 완료했다"고 말했다.

종로구에서도 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종로구 24번 확진자가 됐다. 그는 12일 CU편의점 숭인2동점을 방문한 뒤 13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종로구 관계자는 "해당 확진자가 10일과 12일 각각 음식점을 방문했지만 접촉자가 없어 상호명은 비공개했다. 확진자는 서울 백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작구에서도 흑석동에 거주하고 있는 6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는 12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13일 최종 확진돼 동작구 63번 확진자가 됐다.

그는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3일부터 발열,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발현됐다.

관악구 관계자는 "동거인 1명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확진자의 경우 병상배정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강남구에서는 90~91번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강남구 90번 확진자는 21세 여성이며, 91번 확진자는 57세 여성이다.

두 확진자 모두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구체적인 동선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외 송파구와 은평구에서도 코로나19 추가확진자가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접촉자 및 이동동선 등은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