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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조이, 공장 속 130마리 강아지에 충격…'개는 훌륭하다'
강형욱·조이, 공장 속 130마리 강아지에 충격…'개는 훌륭하다'
  • 바른경제
  • 승인 2020.07.1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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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길 인턴 기자 =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가 참혹한 현장에서 구조된 개들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13일 밤 방송되는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생김새가 비슷한 개들이 약 130마리나 모여 사는 한 공장의 사연을 전한다.

반려견 전문가 강형욱과 MC 이경규, 일일 견학생인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는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강아지들을 만난다. 이들은 최근 철근 제조 공장에서 발견됐다.

이경규는 "얘들은 형제 같고, 쟤들은 친척 같기도 하다"며 강아지들의 생김새가 비슷하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에 동물 보호 활동가는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충격적인 제보 영상을 보여준다.

영상 속에는 똑 닮은 강아지들이 공장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무려 130여 마리의 강아지들이 공장 안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라고 있었고, 심지어 전염병도 돌았다는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아지들이 철근 공장 안에 뒤엉켜 살게 된 가슴 아픈 사연과 3일간 이어진 구조 작업기(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오후 10시40분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