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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한반도 정세 평가…평화·안보·생명공동체 방안 논의"
NSC "한반도 정세 평가…평화·안보·생명공동체 방안 논의"
  • 바른경제
  • 승인 2020.07.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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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기자 =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들은 16일 "동아시아 지역에서 평화·안보·생명공동체의 문을 적극적으로 열어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고 밝혔다.

NSC 상임위는 이날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열린 정례 회의 이후 결과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1대 국회 개원 연설에서 언급한 한반도 평화 구상 바탕 위에 이러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또 "최근 한반도 정세를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21대 국회 개원 연설에서 "21대 국회가 힘을 모아주신다면 우리는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한 '평화·안보·생명공동체'의 문을 더 적극적으로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의 '불가역성'의 국회 담보를 거론하며 역대 남북 정상회담 성과들의 제도화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4·27 판문점선언, 9·19 평양 공동선언 등에서 명시한 합의 사항의 이행방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