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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코로나19 사회공헌 활동 강화
롯데글로벌로지스, 코로나19 사회공헌 활동 강화
  • 바른경제
  • 승인 2020.07.1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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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세계가 모두 힘든 시기를 맞아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17년부터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2차례씩 저소득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인공 달팽이관 이식 수술비 및 언어재활 치료비를 꾸준히 지원해왔으며 최근 6번째로 봉은호(가명) 어린이를 지원했다.

봉은호 어린이는 지난해 난청, 뇌병변, 발달장애 등을 가지고 출생한 남자 아이로,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수술비와 향후 진행될 재활 치료비 1000만원을 우수리 기금(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과 회사의 기부금을 합쳐 지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3월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구호자금 50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가게'에 일정기간이 경과한 무적화물 중 사용 가능한 물품 기부와 함께 손수레 광고 후원으로 여성 폐지 수거인 10명의 생활비를 지원했다. 아울러 '주사랑공동체'를 통해 미혼모 가정에 매달 50통의 분유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사회공헌도 강화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6월 롯데 지주와 함께 인도네시아에 2300만원가량의 코로나 진단 키트 2150개를 지원하고, 베트남에는 코로나 관련 기부금 2100만원을 기부했다. 롯데 유통BU 주관 하에 재해구호협회에도 5400만원을 기부했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는 "봉은호(가명) 어린이가 이번 수술을 통해 사회의 작은 울림까지 들을 수 있는 밝고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길 바란다"며, "힘든 시기에 모두 함께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롯데글로벌로지스도 최선을 다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