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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맞은 대안 영상 축제 '네마프'…8월20일 개막
20회 맞은 대안 영상 축제 '네마프'…8월20일 개막
  • 바른경제
  • 승인 2020.07.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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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 뉴미디어 아트 대안 영상 축제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이 다음 달 20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인권, 젠더, 예술감수성을 기치로 내걸고 2000년 '인디비디오페스티벌'로 시작한 이 축제는 올해 20회를 맞아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 이름을 바꿨다. 대안영상 예술의 현주소와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슬로건도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로 정했다.

디지털영화, 실험 영화, 비디오아트, 대안영상 등 뉴미디어 아트 영상 상영과 전시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메가박스 홍대, 서울아트시네마 등에서 펼쳐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식 포스터와 트레일러는 유비호 작가의 '검은 질주'(2000) 작품에서 이미지를 추출해 작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서울=뉴시스]